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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은 근위대장 느부사라단에
게 예레미야의 처우를 두고, 이렇게 명령하였다.
12. \"너는 그를 데려다가 잘 보살펴 주어라. 너는 그를
조금도 해치지 말고, 오직 그가 너에게 요구하는 대
로 그에게 해주어라.\"
13. 근위대장 느부사라단과, 느부사스반 곧 랍사리스와,
네르갈사레셀 곧 랍막과, 바빌로니아 왕이 보낸 다
른 고관들 모두가 사람을 보내어,
14. 근위대 뜰에서 예레미야를 데려다가, 사반의 손자요
아히감의 아들인 그달리야에게 맡겨서, 그를 집으로
돌아가게 하였다. 그래서 예레미야는 백성과 함께
살 수가 있었다.
15. 예레미야가 여전히 근위대 뜰 안에 갇혀 있을 때에,
주님께서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16. \"너는 저 에티오피아 사람 에벳멜렉에게 가서, 이와
같이 전하여라. \'나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
이 말한다. 보아라, 내가 이 도성에 복이 아니라 재
앙을 내리겠다고 선포하였는데, 이제 내가 한 그 말
을 이루겠다. 이 일이 바로 그 날에, 네가 보는 앞
에서 일어날 것이지만,
17. 바로 그 날에 내가 너를 건져내어, 네가 두려워하는
사람들의 손아귀에 들어가지 않도록 하겠다. 나 주
의 말이다.
18. 오히려 내가 너를 반드시 구해서, 네가 칼에 죽지
않게 하겠다. 네가 나를 의지하였기 때문에, 내가
너의 생명을 너에게 상으로 준다. 나 주의 말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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