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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죄를 심판하신다 (2월15일, 정태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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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방 작성일12-02-15 20:39 조회1,273회 댓글0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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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2012년 2월 15일
  본문: 이사야 22: 1-14
  제목: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죄를 심판하신다
  설교자: 정태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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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것은 \'환상 골짜기\'를 두고 하신 엄한 경고의 말씀이다. 너희가 무슨 변을 당하였기에, 모두 지붕에 올라가 있느냐?  
2  폭동으로 가득 찬 성읍, 시끄러움과 소동으로 가득 찬 도성아, 이번 전쟁에 죽은 사람들은 칼을 맞아 죽은 것도 아니고, 싸우다가 죽은 것도 아니다.  
3  너희 지도자들은 다 도망 치기에 바빴고, 활도 한 번 쏘아 보지 못하고 사로잡혔다. 사로잡힌 너희들도, 아직 적군이 멀리 있는데도, 지레 겁을 먹고 도망 가다가 붙잡혀서 포로가 되었다.  
4  그러므로 내가 통곡한다. 다들 비켜라! 혼자서 통곡할 터이니, 나를 내버려 두어라! 내 딸 내 백성이 망하였다고, 나를 위로하려고 애쓰지 말아라.  
5  주 만군의 하나님께서 친히 \'환상 골짜기\'에, 혼란과 학대와 소란을 일으키시는 날을 이르게 하셨다. 성벽이 헐리고, 살려 달라고 아우성 치는 소리가 산에까지 사무쳤다.  
6  엘람 군대는 화살통을 메고 왔고, 기마대와 병거대가 그들과 함께 왔으며, 기르 군대는 방패를 들고 왔다.  
7  너의 기름진 골짜기들은 병거부대의 주둔지가 되었고, 예루살렘 성문 앞 광장은 기마부대의 주둔지가 되었다.  
8  유다의 방어선이 뚫렸다. 그 때에, 너희는 \'수풀 궁\'에 있는 무기를 꺼내어 오고,  
9  \'다윗 성\'에 뚫린 곳이 많은 것을 보았고, \'아랫못\'에는 물을 저장하였다.  
10  예루살렘에 있는 집의 수를 세어 보고는, 더러는 허물어다가, 뚫린 성벽을 막았다.  
11  또한 \'옛 못\'에 물을 대려고 두 성벽 사이에 저수지를 만들기도 하였다. 그러나 너희는 일이 이렇게 되도록 하신 분을 의지하지 않고, 이 일을 옛적부터 계획하신 분에게는 관심도 없었다.  
12  그 날에, 주 만군의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통곡하고 슬피 울라고 하셨다. 머리털을 밀고, 상복을 몸에 두르라고 하셨다.  
13  그런데 너희가 어떻게 하였느냐? 너희는 오히려 흥청망청 소를 잡고 양을 잡고, 고기를 먹고 포도주를 마시며 \"내일 죽을 것이니, 오늘은 먹고 마시자\" 하였다.  
14  그래서 만군의 주님께서 나의 귀에 대고 말씀하셨다. \"이 죄는 너희가 죽기까지 용서받지 못한다.\" 주 만군의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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