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2장 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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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방송 작성일23-08-03 12:55 조회9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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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에 마리아가 매우 값진 순 나드 향유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 발을 닦았다. 온 집 안에 향유 냄새가 가득 찼다. <br>요한복음 12장 3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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