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님 장신대 동문회로부터 동문상을 수상하셨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 이번주 월요일 장로회신학대학교 동묺회로 부터 동문상을 시상하셨습니다.
올해로서 3회째에 해당하는 동문상은 졸업동문 중에서 한국교회와 동문목회자들에게
의미있는 새로운 목회상을 세웠다고 평가되는 동문에게 수여하는 것입니다.
동문상 수상이후에는 정성한 목사님께서 오셔서 사랑방교회의 목회신학에 대하여 발제하셔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게 하였습니다.
이번 수상과 사랑방교회의 목회와 신학에 대한 발제는 20주년을 맞이하는 사랑방교회로서는 더욱 감사할 제목이라 생각됩니다.
목사님께서는 중국에 출타하신 관계로 사모님께서 대신 수상하셨고 교회에서는
홍삼성 집사님과 옥혜숙 권사님께서 오셔서 축하해주셨습니다.
정성한 목사님이 발제하신 내용은 조만간 정리가 끝나는 대로 홈페이지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