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남희선교사 기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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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태일 작성일09-10-21 15:17 조회2,07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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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타직에서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저희교회 누리집사 가정(누리, 큰 딸-다밀라, 작은 딸-자리나)에 생긴 문제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항상 웃는 얼굴에 모든 예배에 빠지지 않던 그가 예배에 항상 참석도 못하고 눈물로 지내며 있습니다.
누리에게 예수를 그리스도로 전했고 함께 신앙생활 하던 교인이 눈물로 힘들게 지내는 모습을 보며 전 교인이 누리가정의 문제가 해결되도록 기도를 하고 있지만 여러분들에게도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누리의 남편은 러시아에 돈 벌러 갔다 왔다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남편이 러시아에 간 사이 누리가 먼저 예수님을 영접하여 신앙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누리는 먼저 작은 딸에게 복음을 전했고 다음 시집간 큰 딸에게 복음을 전하여 모두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누리와 작은 딸은 모든 예배에 빠지지 않고 열심히 나오며 전도와 봉사를 앞장서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큰 딸은 시집의 눈치를 보며 주일은 참석하지 못하고 수요, 금요예배에 참석하며 조심스럽게 신앙생활을 하였습니다.
먼저 큰 딸에게 문제가 생겼습니다. 시집에서 교회에 다니는 것을 이유로 핍박을 시작하였고 그러다 지금은 이혼을 강요당하고 있습니다.
남편이 러시아에서 돌아왔습니다. 남편은 무슬림으로 러시아에서도 사원에 나가 기도를 하는 전형적인 타직 사람으로 명예를 존중하고 가장의 권위를 내세우는 사람입니다.
예수 믿는 부인과 딸들에게 너무 강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러시아에 있을 때는 그렇게 강하게 나오지 않았는데 지금은 주변 사람들의 눈치를 보며 핍박을 하는 것입니다. 큰 딸이 이혼을 강요당하는 것이 예수 믿는 것이 이유라 더 강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한 사람으로 복음을 전해 받은 사람이 너무나 힘들게 생활을 하여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무슬림 사람들이 복음을 받아 편하게 신앙생활을 할 수는 없는 것이지만 이번 일은 잘못 더 크게 일이 번질 수 가 있어서입니다. 지금 전체적으로 기독교에 대한 분위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 강성 무슬림 남편이 사원에 가서 도움을 구하면 이곳 사역자체가 힘들게 생겼습니다.
남편에게 복음을 전하는 누리와 교인들의 기도로 속히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누리와 두 딸이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타직에서 조남희 김하진올림.
타직에서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저희교회 누리집사 가정(누리, 큰 딸-다밀라, 작은 딸-자리나)에 생긴 문제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항상 웃는 얼굴에 모든 예배에 빠지지 않던 그가 예배에 항상 참석도 못하고 눈물로 지내며 있습니다.
누리에게 예수를 그리스도로 전했고 함께 신앙생활 하던 교인이 눈물로 힘들게 지내는 모습을 보며 전 교인이 누리가정의 문제가 해결되도록 기도를 하고 있지만 여러분들에게도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누리의 남편은 러시아에 돈 벌러 갔다 왔다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남편이 러시아에 간 사이 누리가 먼저 예수님을 영접하여 신앙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누리는 먼저 작은 딸에게 복음을 전했고 다음 시집간 큰 딸에게 복음을 전하여 모두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누리와 작은 딸은 모든 예배에 빠지지 않고 열심히 나오며 전도와 봉사를 앞장서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큰 딸은 시집의 눈치를 보며 주일은 참석하지 못하고 수요, 금요예배에 참석하며 조심스럽게 신앙생활을 하였습니다.
먼저 큰 딸에게 문제가 생겼습니다. 시집에서 교회에 다니는 것을 이유로 핍박을 시작하였고 그러다 지금은 이혼을 강요당하고 있습니다.
남편이 러시아에서 돌아왔습니다. 남편은 무슬림으로 러시아에서도 사원에 나가 기도를 하는 전형적인 타직 사람으로 명예를 존중하고 가장의 권위를 내세우는 사람입니다.
예수 믿는 부인과 딸들에게 너무 강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러시아에 있을 때는 그렇게 강하게 나오지 않았는데 지금은 주변 사람들의 눈치를 보며 핍박을 하는 것입니다. 큰 딸이 이혼을 강요당하는 것이 예수 믿는 것이 이유라 더 강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한 사람으로 복음을 전해 받은 사람이 너무나 힘들게 생활을 하여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무슬림 사람들이 복음을 받아 편하게 신앙생활을 할 수는 없는 것이지만 이번 일은 잘못 더 크게 일이 번질 수 가 있어서입니다. 지금 전체적으로 기독교에 대한 분위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 강성 무슬림 남편이 사원에 가서 도움을 구하면 이곳 사역자체가 힘들게 생겼습니다.
남편에게 복음을 전하는 누리와 교인들의 기도로 속히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누리와 두 딸이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타직에서 조남희 김하진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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