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남희목사 긴급 기도요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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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태일 작성일08-12-31 01:47 조회1,81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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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말에 많이 바쁘신데 급하게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한국에 나가 식당에서 일을 하던 저희교회성도 올랴가 사고를 당했습니다.
주일 새벽 4시에 한국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높은 곳(5층)에서 떨어졌다고 합니다.
경찰에서는 자살이라고 합니다.
가족과 저희 모두는 자살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저와 전화를 통화시(사고 1~2시간전) 밝은 목소리에 성탄을 축하한다고 하였습니다.
사시인 막내 딸 치료비와 생활비를 벌기위해 6개월 전에 한국에 나가 식당에서 일을 하였습니다.
돈은 벌지도 못하고 사고를 당하였습니다.
현재 아들과 갈랴전도사가 어제와 오늘 새벽에 한국에 나가 어찌돤 일인지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사고조사와 장례식 등 많은 문제가 있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저희 집사람과 딸 사위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올랴가 한국에 나가 신앙생활도 잘하고 일도 잘하고 있어 모두 칭찬하고 부러워하였는데 지금 뭐라 말들도 못하고 기도만 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두딸은 저희들과 함께 지내며 슬픔을 달레고 있습니다.
김하진사모 011-690-3217
갈랴전도사 한국연락전화 010-4763-3217
조남희올림.
연말에 많이 바쁘신데 급하게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한국에 나가 식당에서 일을 하던 저희교회성도 올랴가 사고를 당했습니다.
주일 새벽 4시에 한국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높은 곳(5층)에서 떨어졌다고 합니다.
경찰에서는 자살이라고 합니다.
가족과 저희 모두는 자살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저와 전화를 통화시(사고 1~2시간전) 밝은 목소리에 성탄을 축하한다고 하였습니다.
사시인 막내 딸 치료비와 생활비를 벌기위해 6개월 전에 한국에 나가 식당에서 일을 하였습니다.
돈은 벌지도 못하고 사고를 당하였습니다.
현재 아들과 갈랴전도사가 어제와 오늘 새벽에 한국에 나가 어찌돤 일인지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사고조사와 장례식 등 많은 문제가 있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저희 집사람과 딸 사위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올랴가 한국에 나가 신앙생활도 잘하고 일도 잘하고 있어 모두 칭찬하고 부러워하였는데 지금 뭐라 말들도 못하고 기도만 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두딸은 저희들과 함께 지내며 슬픔을 달레고 있습니다.
김하진사모 011-690-3217
갈랴전도사 한국연락전화 010-4763-3217
조남희올림.
댓글목록
조남희님의 댓글
조남희 작성일
감사합니다. 함께 기도해 주셔서 한국에서 화장을 하고 납골을 모셔와 장례를 잘 마쳤습니다.
아들 안드레는 어머니의 사고를 타살로 알고 범인을 죽이고 두 동생과 함께 죽을 각오를 하고 한국에 왔다 성도들의 위로와 사랑으로 변화되어 예수를 영접하였습니다.
어려운 가운데 물질로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