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폭풍전야 '이라크'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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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곽철희 작성일03-03-18 23:26 조회2,71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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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4시간정도 남았나요.
맨몸으로 인간방패가 되어 떠났던 분들의 모습이 생각나고,
하나님을 운운하며 자신의 일을 억지로 합리화하려는 부시의 모습도 떠 오르고요.
세계 곳곳에서 평화를 위한 기도를 올리는 기도의 모습도 떠 올려 봅니다.
불안한 마음으로 초조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을 이라크의 모든 국민들에게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함께 하기를 기도 드립니다.
맨몸으로 인간방패가 되어 떠났던 분들의 모습이 생각나고,
하나님을 운운하며 자신의 일을 억지로 합리화하려는 부시의 모습도 떠 오르고요.
세계 곳곳에서 평화를 위한 기도를 올리는 기도의 모습도 떠 올려 봅니다.
불안한 마음으로 초조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을 이라크의 모든 국민들에게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함께 하기를 기도 드립니다.
댓글목록
김전도사님의 댓글
김전도사 작성일정말 24시간도 안 남았다고 하는군요. 곧 전쟁의 무대에 막이 올라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