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이면 기도로....

몇 주간 꼭 오셔야될실 분이 예배시간에 보일지 않을때 주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셔으까? 생각해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우리들보고 그자리를 위해 기도하라고 마음을 주십니다. 기도에 응답이 오면 우리들보다 주님께서 기뻐하시여 우리들보고 안아주라고 마음을 줍니다. 그것이 곧 기쁨인것같습니다. 또한 목사님의 마음인것 같습니다. 그래요...
그 주간 보이지 않은 지체를 위해 우리는 기도.....
보이면 주님이 주신 기쁨을 나누어주는 아름다운 사랑방 공동체가 됩시다.
보이지 않은 지체들을 생각하면 그 자리를 위해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