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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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현기 작성일05-03-09 22:30 조회1,6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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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지혜가 멋쟁이공동체의 일원이 되게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어제 첨으로 식사당번이 되어 학교엘 갔었습니다. 처음이라는 긴장감도 없지 않았지만 계속 제 입술은 감사를 외치고 있었습니다.
밥을 짓고 국을 끓이고- 단순한 일, 늘상 하던 일을 하고 왔는데 내 가슴은 왜 이리도 벅찬 것이지-- 왜 이리도 주님께 감사한 지--
지혜가 첨 기숙사에서 돌아와 학교에 가구 싶다구 했을 때 섭섭했었는데 이젠 지혜의 맘도 이해가 됩니다.
오래 전 초대교회가 이런 모습이 아니었을까 생각하며 지혜가, 내가 이런 공동체의 일원이 되었다는 것이 너무 뿌듯했습니다. 주님으로 만족할 수 있는, 그러기에 기꺼이 모든 것을 나눌 수있는--정말 이 땅에서 하늘을 사는 분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모두가 너무도 아름다와서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하사 주의 뜰에 거하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리이다\"
이제 가슴 한 쪽 저려오는 이 나라의 공교육을 생각하며 이런 아름다운 하나님의 학교가
계속적으로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사랑방공동체의 모든 분들!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멋쟁이 정지혜엄마
어제 첨으로 식사당번이 되어 학교엘 갔었습니다. 처음이라는 긴장감도 없지 않았지만 계속 제 입술은 감사를 외치고 있었습니다.
밥을 짓고 국을 끓이고- 단순한 일, 늘상 하던 일을 하고 왔는데 내 가슴은 왜 이리도 벅찬 것이지-- 왜 이리도 주님께 감사한 지--
지혜가 첨 기숙사에서 돌아와 학교에 가구 싶다구 했을 때 섭섭했었는데 이젠 지혜의 맘도 이해가 됩니다.
오래 전 초대교회가 이런 모습이 아니었을까 생각하며 지혜가, 내가 이런 공동체의 일원이 되었다는 것이 너무 뿌듯했습니다. 주님으로 만족할 수 있는, 그러기에 기꺼이 모든 것을 나눌 수있는--정말 이 땅에서 하늘을 사는 분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모두가 너무도 아름다와서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하사 주의 뜰에 거하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리이다\"
이제 가슴 한 쪽 저려오는 이 나라의 공교육을 생각하며 이런 아름다운 하나님의 학교가
계속적으로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사랑방공동체의 모든 분들!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멋쟁이 정지혜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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