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처럼..

샬롬~~!!
사랑하는 친구가 언제 부터인가 섬기는 교회라면서 인터넷으로 들어와 보라고 이야기를
건냅니다. .예전에는 하나님을 잘 알고 있지 않았던 내 친구 였던 것 같았는데...
너무도 평안하게 느껴지는 전화 목소리에서 저는 감사했습니다.
내 생애 가장 귀한 것 주 앎이라는 고백을 친구의 입술에 주시리라 믿습니다.
한국 교회 안에서는 좀처럼 행해지고 있지 않는 예배의 모습을 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삶..
하나님만 기쁘시게 하는 예배..
그리고..
전부를 다 건 삶이 예배인 친구와 사랑방 교회를 기대하며 축복합니다..
주님이 쓰시고자 할 때 준비된 깨끗한 그릇으로 온 세계와 열방을 향해 외치는 교회일 것임을 믿습니다..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