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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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상득 작성일06-03-05 13:55 조회1,574회 댓글9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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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상황들이 변해서 애기 같은 생활을 한답니다.
언어문제땜에 손짓, 몸짓, 때론 필담까지 나누는 상황이 되어두
그저 감사 감사네요...
얼마 지나지 않으면 적응을 하겠지요.
아직 짐이 도착하지 않아서 임시로 다른 분들과 같이 지내고 있습니다.
조금의 여유(?)가 생기면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댓글목록
조장희님의 댓글
조장희 작성일잘 도착했다니 다행이다. 지민아빠야. 건강하게 하고 싶은 것 기도하면서 모두 이루길 바라네. 가족들도 모두 주 안에서 평안하기 우리 모두 기도할게.
최상득님의 댓글
최상득 작성일아직은 모든것이 조심스럽게 이뤄져야 하는 상황입니다.멜보낼때두 사용하는 용어조차도 마니 조심스럽답니다. 상황이 좋아지면 더 상세하게 전할께요. 사랑합니다.
최현경님의 댓글
최현경 작성일여러가지로 어렵겠으나 힘내세요 ^^ 기쁨과 즐거움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정혜정님의 댓글
정혜정 작성일정리가 안 된 중에도 감사부터 하니 젤 높은 분이 정말 많이 도와주실 것 같네요.
정혜정님의 댓글
정혜정 작성일세 꼬맹이들 지내기 힘들텐데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게 도와주실겁니다. 세 꼬맹이들 맘! 힘내요!
김영식님의 댓글
김영식 작성일잘 도착했다니 반갑네요. 빠른 시간내 정리하시기를 바라고, 기쁜 일은 물론 어렵고 힘든 일이 생길때 피할 수 없으면 오히려 즐거운 마음으로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오승훈님의 댓글
오승훈 작성일최집사님, 백집사 가는것 못봐서 섭섭하네, 그래도 주님께서 가는 길 다 예비해놓으셨으니 나에 마음은 섭섭 주님마음은 대견스럽게 생각, 어렵고 힘들어도 오직기도 ,오직기도 ...
오승훈님의 댓글
오승훈 작성일숭훈이라고 입력을 해서 지우지를 못해 나 최 순남집사야 알지 주님에 십자가로 우리모두 승리하자
김혜경님의 댓글
김혜경 작성일지민이네가 잘 도착 했을까 궁금했었는데,소식 들으니 정말 반갑네요.여러가지로 힘들거라 생각되네요.용기있는 두 집사님들이시니 하나님께서 지켜주실거에요.아이들도 잘 지내리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