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으로 이사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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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상득 작성일07-03-28 17:55 조회1,771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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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픈 식구들의 모습을 떠올려 봅니다...
무림리에서의 1년 동안의 삶이 우리 가족들이 중국에서의 삶의 장을 펼쳐 나아가는 원동력과 푯대가 되어 진행되어져 갑니다.
무엇 보다도 사랑방 식구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기도로 후원해 주셔서 저희 가정이 그분의 관섭 하심속에서 움직여 지고 있으니 행복합니다.
1년동안 무림리에서 생활하게 하시고 1년은 중국 매하구 작은 시골도시에서 한국 사람이 전혀 없던 곳에 가서 생활할때 아이들이 참 많은 아픔으로 홀로 서기를 했지요...
1년을 그분 앞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 섬기며 인내와 연단과 소망을 가지고 살아온 시간이 있었기에 그분께서 높여 주시고 만져 주심이 있었다는 것을 간증 합니다..
3월 2일이 중국에 온지 딱 1년 되는 날 장춘큰도시로 이사 했지요. 모든 환경이 그전 보다 훨씬 더 좋은 곳이라 아이들이 행복해 하고 있어요..
최상득 집사는 매하구 치과의 리더로 부족 하지만 섬기고 있어요.이곳의 사정은 치과의 수익 발생으로 고아원과 맹인 사역에 중심으로 돕고 있어요.
치과 손님은 많지만 아직 까지 수입으로 집으로 가지고 오는 돈은 너무 작아서 생활비는 자비로 쓰고 있어요...그래도 저희가 해야될 부분은 우선 순위에서 먼저 할려고해요
사랑방 교회가 너무 가고 싶어서 사순절 연속 기도에 저도 기도표에 이름을 올렸는데 어떻게 생각 하실지 양해해 주세요.
그곳에서의 삶이 있어기에 너무 소중한 것들이 많아요.
사랑방 교회와 공동체, 나눔,생명,자연,아이들,교육,기타등등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세요...
든든하게 설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정태일목사님과 사모님 많이 뵙고 싶네요.
늘 건강하시길 기도 할꼐요.
사랑방 식구들 사랑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백성복 집사^*^
무림리에서의 1년 동안의 삶이 우리 가족들이 중국에서의 삶의 장을 펼쳐 나아가는 원동력과 푯대가 되어 진행되어져 갑니다.
무엇 보다도 사랑방 식구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기도로 후원해 주셔서 저희 가정이 그분의 관섭 하심속에서 움직여 지고 있으니 행복합니다.
1년동안 무림리에서 생활하게 하시고 1년은 중국 매하구 작은 시골도시에서 한국 사람이 전혀 없던 곳에 가서 생활할때 아이들이 참 많은 아픔으로 홀로 서기를 했지요...
1년을 그분 앞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 섬기며 인내와 연단과 소망을 가지고 살아온 시간이 있었기에 그분께서 높여 주시고 만져 주심이 있었다는 것을 간증 합니다..
3월 2일이 중국에 온지 딱 1년 되는 날 장춘큰도시로 이사 했지요. 모든 환경이 그전 보다 훨씬 더 좋은 곳이라 아이들이 행복해 하고 있어요..
최상득 집사는 매하구 치과의 리더로 부족 하지만 섬기고 있어요.이곳의 사정은 치과의 수익 발생으로 고아원과 맹인 사역에 중심으로 돕고 있어요.
치과 손님은 많지만 아직 까지 수입으로 집으로 가지고 오는 돈은 너무 작아서 생활비는 자비로 쓰고 있어요...그래도 저희가 해야될 부분은 우선 순위에서 먼저 할려고해요
사랑방 교회가 너무 가고 싶어서 사순절 연속 기도에 저도 기도표에 이름을 올렸는데 어떻게 생각 하실지 양해해 주세요.
그곳에서의 삶이 있어기에 너무 소중한 것들이 많아요.
사랑방 교회와 공동체, 나눔,생명,자연,아이들,교육,기타등등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세요...
든든하게 설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정태일목사님과 사모님 많이 뵙고 싶네요.
늘 건강하시길 기도 할꼐요.
사랑방 식구들 사랑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백성복 집사^*^
댓글목록
강춘자님의 댓글
강춘자 작성일생활의불편함보다는하나님께우선순위를두며섬길때더충만한것으로채 우실 그분의 은혜를기대합니다.빨리만나뵙고싶네요.
정혜정님의 댓글
정혜정 작성일교회사무실에 안녕하세요? 하면서 곧 들어올 것만 같은 반가운소식이네요. 가족분들 다 평안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어느시간대에 기도하실런지?샬롬!
이재신님의 댓글
이재신 작성일아! 보고싶어요. 이곳에서 함께했던 날들이 우리에게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다음에 만날 때까지 건강하세요!
고유진님의 댓글
고유진 작성일응원할께요. 화이팅
최상득님의 댓글
최상득 작성일흘러 내리는 눈물과 함께 감사함을 표현드립니다. 기도표에 올렸는데요 4월4일 0시 3시까지입니다
장미라님의 댓글
장미라 작성일지민엄마~ 오랜만, 교회 홈피라 집사님~ 하고 불러야 되는데.. 새로이사한곳이 지민네 일과 가정, 아이들 모두에게 희망의 곳이 되길 기도할께... 다시볼때까지 잘있어..
최상득님의 댓글
최상득 작성일네 꼭 갈께요.. 많이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