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밤 거룩한 밤 가사를 고쳐야 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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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장희 작성일08-12-23 13:24 조회2,80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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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2008.12.23) 기사입니다.
생각해 보니 이 교수님 주장이 맞네요.
생각해 보니 이 교수님 주장이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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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심 얕은 나님의 댓글
신앙심 얕은 나 작성일옛날 통금시절에 크리스마스날 자유롭게 깊은 어둠을 헤매고 다니던 즐거움이 생각나는군요.그 어둠속에서 빛나던 교회들의 크리스마스 츄리들은 왜 그리 큰 위안과 기쁨을 주었었는지....교회를 싫어하던 시절이었는데도 크리스마스날만큼은 교회가 참 사랑스러웠었지요.^_^ 주님오심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