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8 멋쟁이학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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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어진 작성일25-12-28 04:40 조회24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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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스럽게 맛있게>
안녕하세요 이번 문서부 누룽지를 쓰게 된 이은서 입니다.저는 먹는 걸 너무 좋아합니다.
사실 저는 제가 멋쟁이 오기 전까지 많이 안 먹는 편인줄 알았는데 많이 먹긴하더라고요.아 생각해 보니까 예전에도 많이 먹긴 한 거 같아요.
제가 초등학교 4학년인가 그때 피자 2판에다가 마라탕까지 야무지게 먹은 기억이 있어요. 그리고 요즘도 제 자신이 생각해도 너무 많이 먹는 것 같아요. 그래서 체중계에 올라가지 않은지 너무 오래…별로 보고 싶지도 않아요.
내가 왜 많이 먹지라는 생각을 해봤는데 그냥 입안에 무언가가 들어오는 게 너무 행복해요. 스트레스 받을 때나 화나고 짜증날 때도 제 입에 뭐라도 넣어주면 그 화들이 가라앉고 기분이 좋아져요. 그리고 유전도 있는 것 같아요.
가장 많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은 사실 밥이랑 국만 입에 때려 넣어주면 진짜 많이 먹을 수 있고요
요플레 진짜 많이 먹을 수 있어요. 학교에 항상 나오는 불가리스가 진짜 맛있어요.
그래서 이제 남은 불가리스는 항상 저한테 주더라고요? 너무 좋아여
많이 먹어서 별명도 많이 생겼어요. 떵개를 이을 떵서! 진짜 어른되서 할 거 없으면 먹방 유튜버나 할게요. 그리고 돼지라는 말도 많이 들어요. 그냥 많이 먹고 돼지하려고요. 근데 이제 진짜 조절 해야하긴 해요. 이거 쓰려고 오늘 몸무게 쟀는데 아 쉽지 않아요. 진짜 이제 조절하고 방학 떄 다이어트 빡세게 하면 다시 돌아올 거에요. 멋쟁이 오기 전에 나로? 기대하고 있어요.이걸로 누룽지 글을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학년 멋쟁이 이은서
<어색한 스물을 맞이하며2020~2025 >
졸업, 너무나 멀게만 느껴졌던 것이 너무나 빠르게 나에게 다가왔다. 두려운가? 조금. 근데 그 두려움 안에 알 수 없는 설렘이 있다. 새로운 환경, 20이라는 어색함, 자유로움, 나의 버킷리스트, 책 읽기, 영화 보기 이 모든 게 나에겐 너무나 큰 설렘이다. 사실 수능 때문에 억누르던 나의 모든 욕구가 터져 나오는 것을 설렘이라 표현한 것 같지만 오히려 그것 때문에 더 큰 설렘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아마 내년에는 다시 수능 공부를 할 것 같지만, 다시 도전한다는 것도 어쩌면 스무 살의 새로운 설렘이 아닐까. 내년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무서우면서도 기대가 된다.
멋쟁이학교를 떠난다는 것이 아쉽지 않을 것 같았다. 오히려 빨리 벗어나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살고 싶었다. 근데 막상 떠나려고 하니 이 생활에 소중함이 생긴 것 같다. 물론 여전히 일요일에 등교하는 것은 싫지만 학교생활 중간중간 그냥 툭툭 이제 이런 시간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더욱 그 순간들이 소중하다. 이런 추억들을 다른 곳에서는 느낄 수 없을 것 같아서.
다시 함께 하는 행복을 느끼지 못할 것 같아서. 이 큰 행복을 차곡차곡 쌓아 놓고 힘들 때마다 꺼내봐야지! 이런 행복을 준 멋쟁이 학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벌써 이별하기는 싫지만, 해야 하는 거겠죠? 그냥 시간이 나에게 이별을 던져주려나... 아무튼 이별보다는 작별을 건넬래요. 작별은 이별보다 낭만적이지 않나요?(혜린 감성 이해 바람) 어떤 26년을 보내든지 기대되고 행복합니다. 다음 연도 제 모토는 '즐기고 견디기’입니다. 26년도 살아서 봐요~~
6학년 조혜린 멋쟁이
안녕하세요 이번 문서부 누룽지를 쓰게 된 이은서 입니다.저는 먹는 걸 너무 좋아합니다.
사실 저는 제가 멋쟁이 오기 전까지 많이 안 먹는 편인줄 알았는데 많이 먹긴하더라고요.아 생각해 보니까 예전에도 많이 먹긴 한 거 같아요.
제가 초등학교 4학년인가 그때 피자 2판에다가 마라탕까지 야무지게 먹은 기억이 있어요. 그리고 요즘도 제 자신이 생각해도 너무 많이 먹는 것 같아요. 그래서 체중계에 올라가지 않은지 너무 오래…별로 보고 싶지도 않아요.
내가 왜 많이 먹지라는 생각을 해봤는데 그냥 입안에 무언가가 들어오는 게 너무 행복해요. 스트레스 받을 때나 화나고 짜증날 때도 제 입에 뭐라도 넣어주면 그 화들이 가라앉고 기분이 좋아져요. 그리고 유전도 있는 것 같아요.
가장 많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은 사실 밥이랑 국만 입에 때려 넣어주면 진짜 많이 먹을 수 있고요
요플레 진짜 많이 먹을 수 있어요. 학교에 항상 나오는 불가리스가 진짜 맛있어요.
그래서 이제 남은 불가리스는 항상 저한테 주더라고요? 너무 좋아여
많이 먹어서 별명도 많이 생겼어요. 떵개를 이을 떵서! 진짜 어른되서 할 거 없으면 먹방 유튜버나 할게요. 그리고 돼지라는 말도 많이 들어요. 그냥 많이 먹고 돼지하려고요. 근데 이제 진짜 조절 해야하긴 해요. 이거 쓰려고 오늘 몸무게 쟀는데 아 쉽지 않아요. 진짜 이제 조절하고 방학 떄 다이어트 빡세게 하면 다시 돌아올 거에요. 멋쟁이 오기 전에 나로? 기대하고 있어요.이걸로 누룽지 글을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학년 멋쟁이 이은서
<어색한 스물을 맞이하며2020~2025 >
졸업, 너무나 멀게만 느껴졌던 것이 너무나 빠르게 나에게 다가왔다. 두려운가? 조금. 근데 그 두려움 안에 알 수 없는 설렘이 있다. 새로운 환경, 20이라는 어색함, 자유로움, 나의 버킷리스트, 책 읽기, 영화 보기 이 모든 게 나에겐 너무나 큰 설렘이다. 사실 수능 때문에 억누르던 나의 모든 욕구가 터져 나오는 것을 설렘이라 표현한 것 같지만 오히려 그것 때문에 더 큰 설렘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아마 내년에는 다시 수능 공부를 할 것 같지만, 다시 도전한다는 것도 어쩌면 스무 살의 새로운 설렘이 아닐까. 내년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무서우면서도 기대가 된다.
멋쟁이학교를 떠난다는 것이 아쉽지 않을 것 같았다. 오히려 빨리 벗어나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살고 싶었다. 근데 막상 떠나려고 하니 이 생활에 소중함이 생긴 것 같다. 물론 여전히 일요일에 등교하는 것은 싫지만 학교생활 중간중간 그냥 툭툭 이제 이런 시간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더욱 그 순간들이 소중하다. 이런 추억들을 다른 곳에서는 느낄 수 없을 것 같아서.
다시 함께 하는 행복을 느끼지 못할 것 같아서. 이 큰 행복을 차곡차곡 쌓아 놓고 힘들 때마다 꺼내봐야지! 이런 행복을 준 멋쟁이 학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벌써 이별하기는 싫지만, 해야 하는 거겠죠? 그냥 시간이 나에게 이별을 던져주려나... 아무튼 이별보다는 작별을 건넬래요. 작별은 이별보다 낭만적이지 않나요?(혜린 감성 이해 바람) 어떤 26년을 보내든지 기대되고 행복합니다. 다음 연도 제 모토는 '즐기고 견디기’입니다. 26년도 살아서 봐요~~
6학년 조혜린 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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