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선생님만 인터넷이 안되서 활동이 거의 없었지만....
이제부턴 하나님께 받은 노트북 선물과 더불어 화려하게 데뷔하려 합니다~~~*^^*

지난번 지리산 여행갈때 절실히 와닿은 건데요...우리 멋쟁이들을 만난지 이제 겨우 한학기가 지났을 뿐인데 어쩜 이리도 친근하게 느껴지고 이뿌고 사랑스럽고 한 가족처럼 느껴지는지....역쉬 함께 산다는 건 정말 무서운가 봅니다! 넘 정들면 안돼는데...^^

멋쟁이들을 만나 행복한 교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