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슨 발명품 특별전을 갔다 온 뒤...

가서 느낀 것은... ㅡㅡ솔직히 발명품을 배울 수는 없고...

간단히 정리해서 정말 최선을 다해야만 무엇이든 이룰 수 있음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었다.

유명한 말...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천재는 이루어진다는 것만 봐도 그렇지만

\"발명이 단지 세상에 없는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닌 필요로 하는 것을

만들어내야 된다는 것\", \"목숨을 다 하는 그 날 까지 연구를 계속한다는 것\",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탄생 됐다는 것\'\"....

그 한 마디, 한 마디가 색다른 문장이지만 진정으로 다가왔었다.

^-^ 앞으로 더욱 더 위인들의 정신을 본받고 싶다.

그리고 그 놀라운 끈기와 집중력으로 그렇게 복잡한 발명품을 만드는 데

더욱 도움이 됐을 꺼라 생각됐다.

나도 어떤 일이든지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를 맞이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