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갈 미술 전시관을 갔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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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대훈 작성일04-09-20 23:00 조회1,7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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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미술관을 간다고 해서 나는 정말로 별로 였었다. 내가 제일 싫어한다고 할 수도 있는 곳이 ‘관’자가 붙은 곳이었다. 예를 들어 박물관 미술관 전시관 같은 곳들이다. 그나마 수족관은 좀 괜찮았지만 다른 곳은 정말로 싫어하는 곳이다. 그래서 처음 간다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을 때 그런데는 왜 가지? 하는 생각이 문뜩 떠오르는 것이었다. 선생님께서는 그런데도 가봐야지 시야가 넓어진다고 한다고 하셨나, 그랬을 것이다. 하지만 싫은걸 어떻게 하나... 보통 미술관에 가면 예의상 한번 돌아보지 그것이 무엇을 말하자고 하는 것인지도 모르겠고 단지 그림이 아름답다, 멋있다, 잘그린 것 같다, 그런 생각 밖에 나지 않는 나로서는 상당히 고통스러운 곳이었다.
하지만 이번 샤갈 전시전에서 신기하게 봤던 것은 커다란 그림들이었다. 나는 그런 큰 그림들은 본적이 없었다. 봤었어도 적어도 내 기억 속에는 그런 큰 그림들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정말로 신기했었다. 그리고 그 색깔들이 정말 신기했다. 그렇게도 쓸 수 있구나. 정말 신기한 색을 많이 쓰면서 그 색이 잘 조화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정말인지 왜 화가가 잘 그리는 줄 알게 되었다. 그냥 보기에는 나도 그릴 수 있을 거라는 생각도 해보았지만 절대 그것은 무리라는 생각이 더 많이 들었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약간 미술관에 대한 생각을 바꿀 수가 있었다.
내가 전시관에서 본 것 중에 몇몇 작품이 마음에 들었던 것들이 있었다. 그중에 하나가 도시위에서 이다. 정말로 어떻게 보면 이상하게도 볼 수 있겠지만 나는 정말 새롭게 보았다. 이렇게 그림을 그릴수도 있구나, 표현이 신기하다 라는 생각을 제일 먼저 해보았다. 나중에 나도 그런 그림을 그려 봐야지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그리고 또 하나는 유화그림이다. 정확이 이름은 생각이 나지 않지만 내 기억 속에는 아주 강렬한 느낌을 주었다. 이상하게 무엇이라고 말하기 어려운 그런 느낌이었다. 그리고 내가 전에 몇 번 보던 그런 그림도 있었는데 이름이 굿모닝 파리였다. 그곳에 있는 닭이 정말 자주 보던 것이었다. 이렇게 직접 보니 또 새로웠다. 또 성서작품도 있었는데 그것들은 별로 나에게는 큰 흥미를 끌지 못했다. 그림이 거기서 거기라고 할까? 내가 그 내용을 알고 있어서 그런지 어떤 것을 말하는 것 인지 알고 보기는 했지만, 좀 머라고 하기 힘든 그런 그림이었다. 내가 아직 예술적 감각이 떨어져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참 아쉬운 부분이었다.
나는 이번 샤갈 전에서 느낀 것은 작은 그림도 작은 그림에 느낌이 있지만 큰 그림엔 그 그림에 다른 느낌이 있다는 것이 정말 새로운 경험이었던 것 같다. 다음에 이런 미술관 같은 곳에 가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전보다는 약간의 기대를 하고 갈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이번 샤갈 전시전에서 신기하게 봤던 것은 커다란 그림들이었다. 나는 그런 큰 그림들은 본적이 없었다. 봤었어도 적어도 내 기억 속에는 그런 큰 그림들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정말로 신기했었다. 그리고 그 색깔들이 정말 신기했다. 그렇게도 쓸 수 있구나. 정말 신기한 색을 많이 쓰면서 그 색이 잘 조화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정말인지 왜 화가가 잘 그리는 줄 알게 되었다. 그냥 보기에는 나도 그릴 수 있을 거라는 생각도 해보았지만 절대 그것은 무리라는 생각이 더 많이 들었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약간 미술관에 대한 생각을 바꿀 수가 있었다.
내가 전시관에서 본 것 중에 몇몇 작품이 마음에 들었던 것들이 있었다. 그중에 하나가 도시위에서 이다. 정말로 어떻게 보면 이상하게도 볼 수 있겠지만 나는 정말 새롭게 보았다. 이렇게 그림을 그릴수도 있구나, 표현이 신기하다 라는 생각을 제일 먼저 해보았다. 나중에 나도 그런 그림을 그려 봐야지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그리고 또 하나는 유화그림이다. 정확이 이름은 생각이 나지 않지만 내 기억 속에는 아주 강렬한 느낌을 주었다. 이상하게 무엇이라고 말하기 어려운 그런 느낌이었다. 그리고 내가 전에 몇 번 보던 그런 그림도 있었는데 이름이 굿모닝 파리였다. 그곳에 있는 닭이 정말 자주 보던 것이었다. 이렇게 직접 보니 또 새로웠다. 또 성서작품도 있었는데 그것들은 별로 나에게는 큰 흥미를 끌지 못했다. 그림이 거기서 거기라고 할까? 내가 그 내용을 알고 있어서 그런지 어떤 것을 말하는 것 인지 알고 보기는 했지만, 좀 머라고 하기 힘든 그런 그림이었다. 내가 아직 예술적 감각이 떨어져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참 아쉬운 부분이었다.
나는 이번 샤갈 전에서 느낀 것은 작은 그림도 작은 그림에 느낌이 있지만 큰 그림엔 그 그림에 다른 느낌이 있다는 것이 정말 새로운 경험이었던 것 같다. 다음에 이런 미술관 같은 곳에 가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전보다는 약간의 기대를 하고 갈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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