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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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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용성 작성일04-09-20 22:41 조회1,4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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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성.

태어나서 3번째로 미술관을 다녀왔다. 그래도 어렸을 때 갔다가 중학교가 되어서 가니까 미술관에 간다는 자체부터 느낌이 달랐다. 미술관에 들어서자 마자 나는 볼게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내 생각이 이번에는 좀 빛나간(?) 것 같았다.
인터넷에서 본 유명한 그림들은 없고 이름도 못 들어본 좀 희한한 그림이 좀 많았다. 샤갈그림에는 그림이 매우 큰 게 많다. 내가 만약 샤갈처럼 큰 종이에 그림을 그렸으면, 짜증나서 그리는 도중에 중도 포기를 하였을 것 같다. 샤갈은 참 인내심이 많은 사람이다. 샤갈이라는 사람을 잘 모르긴 하지만 꼭 본받고 싶은 점이 있다면 인내심을 꼭 배우고 싶다. 모든 일을 할 때에는 인내심이 꼭 필요한 것 같다.
샤갈의 그림은 그냥 잘 그렸다(?)라고 하기 보다는 개성 있게 그렸다. 라고 표현해야 되는 것 같다. 샤갈의 그림에는 이해가 안가는 그림이 너무나 많다. 공중위에 귀신이 있고, 사람의 머리고 동물이고, 그림으로 봐서 샤갈은 참으로 상상력과 창의력이 뛰어난 미술적 재능이 타고난 사람 같다. 샤갈을 통해서 배울 점이 너무나도 많은 것 같다. 나는 그림의 취미도 관심도 없어서, 그냥 대충 대충 보기는 하였지만 다음에 한번 다시 미술관을 가면 그때는 좀더 관심 있고, 세세하게 그림을 봐야 되겠다. 그래도 그렇게 재미없지만은 않은 미술관 구경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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