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체험학습은 샤갈 전시회를 가서 보는것이었다.
우선 아쉬운점이있다면 샤갈의 그림을 하나하나 다 보기엔 시간이 너무 짧았다.
그리고 내가 미술관에서 많이 그림들을 접하지않고.
아직 볼줄을 몰라서......[정말 많이 봐야겠다고느꼈다.-ㅁ-] 모라고 정리하지못해서
많이아쉬었다. 그럼 우선은 샤갈의 한 말중 기억에 남는말이 있다.
“나의작품은 내 추억들이다”
-샤갈-
“우리 인생에서 삶과 예술에 의미를 주는 단하나의 색은 바로 사랑의색이다.”
-샤갈-
그리고 이제는 내가 느낀 느낌들이다,
아직 그림보는 것이 서툴르고 경험이 적은 나의 눈으로 봐서 많이 미숙할거다...ㅠ
우선 성서이야기와 서커스의대한 그림은 강한색체로눈에 확 들었다 또 서커스의
그림들은 우스꽝스러움과 그 속에 사람들 표정 하나하나가 잘 나타나있는 것 같았다.
또 그리스, 샤갈과 지중해라는 주제하에 그림들은 거의 온화하고 따뜻한색 청아하고
맑다고 해야하나..? 깨끗한 색이 많이 물들어져있었다. 또 부드러운 이미지를 많이주었다.
그리고 연인에서는 푸른색 붉은색을 조합,, 어떻게보면 강하지만 또한 따뜻함을
안겨주었다.
그리고 이 그림들안에는 꽃! 특히 장미가 많이 등장해쓴데;;;
드문드문 풍성하게 느껴지는 이미지였다. 또한 꽃들을 이용해서 화려하나
따뜻한 이미지는 나에게 주었다 ‘이쁨’을 느꼈다. 또 붉은장미는 여인과 연인..
또 베이지색과 많이 사용되어 보였다.
특히 장미와 여자를 같이 두드러지게 표현한 그림들이 많아보였다.
그리고 석파화는 검은색바탕이지만.. 가벼운 느낌을 주는 그림이었다.
왠지 살짝 스케치하듯 스윽스윽- 그렸다는 느낌의 그림이 많았다.
그리고
<바스티유> 붉은소와 청색여자와 보라색바탕
<베르시강둑>진한 초록에 붉은색하나 청바탕
<노트르담의 유령>의 청색 초록색, 보라색 그리고 노란색하나////>ㅁ////
<굿모님파리>붉은색과 청색 노랑색...
보면 알겠지만 다 진하고 거의가 같은 색을 사용. 같은느낌을주었는데 강하고 인상깊음을 느껴주었다.
그리고는 그 건물안에 천경자..등..또 많은 사람들의 작품이 있었는데;;;
또한 샤갈과는 다른느낌의..그림들..그리고 또다른 경험을 하게된 것 같았다.
이번 샤갈 전시회는 나에게 있어서좋은 경험이 된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