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갈에 대해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엄태연 작성일04-09-19 19:50 조회1,58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샤갈 개인전을 보고나서 ...
먼저 솔직히 샤갈이 누군지도 잘 모르고 미술을 매우 좋아하지 않아서 기대는 안했는데 샤갈 개인전을 보러 가기 위해 샤갈이 누군지 조사도 하게 되고 조사하면서 나온 미술 작품들을 직접 보게되는 느낌도 색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샤갈 작품을 보면서 관찰하것은 빨강색과 파랑색이 작품을 매우 튀게 만드는것 같은 느낌과 대부분은 작품들이 어두운 느낌을 주는 거 같다고 느꼈다 그리고 여러 동물들 특히 닭하고 염소인지 말인지 구분이 잘되지안는동물과 간간히 생선도 나오고 하여튼 내가 본 미술품들이 별로 없어선지 몰라도 조금 괴상하게 느끼게 되는 그림들이 많았다 또 잘 맞지 않을거 같은 색깔과 선들이 모여서 이상하게 조화를 이루는 그런 느낌을 받았다 솔직히 샤갈의 그린 그림중 내가 막 조사해서 보거나 그런것은 없다 오히려 나는 작품전을 보고 나서도 그냥 내가 느낀대로 쓰고 싶었다. 그런의미에서 샤갈은 미술에 전념을 바친 괴짜고 언뜻보면 미술도 정상적인것들이 아니라서 진짜 훌륭한 미술가 인지는 잘은 모르겠다만 자기가 좋아하는거에 일생을 바쳤다는것 자체가 그는 인생에 성공한 사람이고 훌륭한 사람이고 또한 괴짜라는 생각이 든다
먼저 솔직히 샤갈이 누군지도 잘 모르고 미술을 매우 좋아하지 않아서 기대는 안했는데 샤갈 개인전을 보러 가기 위해 샤갈이 누군지 조사도 하게 되고 조사하면서 나온 미술 작품들을 직접 보게되는 느낌도 색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샤갈 작품을 보면서 관찰하것은 빨강색과 파랑색이 작품을 매우 튀게 만드는것 같은 느낌과 대부분은 작품들이 어두운 느낌을 주는 거 같다고 느꼈다 그리고 여러 동물들 특히 닭하고 염소인지 말인지 구분이 잘되지안는동물과 간간히 생선도 나오고 하여튼 내가 본 미술품들이 별로 없어선지 몰라도 조금 괴상하게 느끼게 되는 그림들이 많았다 또 잘 맞지 않을거 같은 색깔과 선들이 모여서 이상하게 조화를 이루는 그런 느낌을 받았다 솔직히 샤갈의 그린 그림중 내가 막 조사해서 보거나 그런것은 없다 오히려 나는 작품전을 보고 나서도 그냥 내가 느낀대로 쓰고 싶었다. 그런의미에서 샤갈은 미술에 전념을 바친 괴짜고 언뜻보면 미술도 정상적인것들이 아니라서 진짜 훌륭한 미술가 인지는 잘은 모르겠다만 자기가 좋아하는거에 일생을 바쳤다는것 자체가 그는 인생에 성공한 사람이고 훌륭한 사람이고 또한 괴짜라는 생각이 든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