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갈! 지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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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정ol 작성일04-09-19 19:40 조회1,94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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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gall Magician of color - 샤갈 전
[지다정]
2004년 9월 16일 목. 멋쟁이 체험학습으로 ‘서울시립미술관’에 갔다.
미리 샤갈의 대해서 조사한다고, 하긴 했는데 그림들을 보니까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하였다. 그런데 그것보다 더 좋은 점이 그림들도 주제별로 다 모아두고 그 주제의 그림을 관람하기 전에 샤갈이 그 그림을 왜 그렸는지 어느 시기에 그렸는지 설명이 써져 있어서 보기 편했다. 나는 샤갈의 그림들을 보면서 잘 그렸다는 생각보다는 색을 잘 조절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생각이 제일 먼저 들게 한 그림이 ‘도시 위에서’이다. 그 그림은 똑같은 회색인데 물의 농도를 다르게 함으로써 회색의 색깔이 다양하게 나타났다. 그런데 이런 것은 다른 그림에서도 많이 볼 수 있는데 샤갈은 물을 많이 탔는데도 그림이 망가짐이 전혀 없었다. 그걸 보면서 옛날의 나를 되돌아보았다. 내가 초등학교 때 미술을 배웠을 때 그림을 완성했는데 샤갈과 같이 똑같은 색을 약간 다른 느낌이 들도록 물을 더 탔는데 그림이 망가졌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그 다음부턴 물을 많이 탄 그림은 하늘을 그릴 때 구름이외에는 절대 사용하지 않았다. 아무튼 샤갈은 물의 양을 각기 달리해서 그린 그림이 많았다. 또 그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은 파리를 배경으로 그린 그림이 많다. 주제는 크게 그리고 그 아래에 꼭 마을들이 있었다. 작품의 제목들도 ‘파리’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는 것도 많았고 말이다. 내가 생각했을 때는 샤갈이 애국자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또, 샤갈의 사진을 보니까 강 주변에서나 삶의 여유를 느낄 만한 배경을 두고 찍은 곳이 많았다. 거기서 나의 생각은 샤갈은 낙천적이고 낭만적이었던 것 같다. 샤갈의 사진 중 ‘파리에서의 샤갈’이라는 사진이 있었는데 그 사진은 정말 영화의 한 장면 같았다. 샤갈이 사진에서나 그림에서나 보면, 여행을 많이 다닌 것 같다. 단지 나의 생각인데 제목을 보니 다른 나라의 배경을 그린 그림이 여러 작품들이 있었다. 그리고 샤갈의 그림이 분명한 선이 없어 보여서 보기 좀 힘들었는데 그래도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쓴 것이 보였다. 이런 것들을 보면서 진정한 화가라는 느낌이 들었다.
샤갈의 그림들을 보면서 예쁘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는데 ‘꽃을 든 여인’과 ‘꽃’, ‘아가, 솔로몬의 노래Ⅱ’라는 작품을 보고 그 작품만은 정말 예쁘다는 느낌이 들었다. ‘꽃을 든 여인’은 여인의 모습보다는 꽃이 주제인데 그 꽃은 정말 금방 그린 그림 같았고 꽃이 살아있는 것 같았다. 꽃을 약간 두껍게 그렸긴 했는데 그것 때문에 꽃이 더 싱싱해 보였다. 그리고 ‘꽃’이라는 작품은 다른 작품에 비해서 조금 밝은 톤의 색깔을 사용해서 예뻐 보였다. 샤갈의 그림들의 색깔을 보면 정말 강렬한 색깔을 많이 썼다. 기억에 남는 색은 빨간색과 파란색이다. 그 두 색깔이 샤갈만의 색 같았다. 마지막으로 ‘아가, 솔로몬의 노래Ⅱ’는 성서 그림 쪽에 있었는데 그림이 온통 다 분홍색인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똑같은 색이 아니고 같은 분홍색이라도 분홍색 안에서 색깔이 다 달랐다. 그 그림에는 천사와 예수님이 계셨는데 무엇을 하고 있는 장면인지는 잘 모르겠다. 내가 분홍색을 좋아해서 그런지 샤갈의 작품에 분홍색이 들어가니까 더 관심이 기울었다. 그런데 샤갈의 작품에서 분홍색이 들어간 그림은 처음인 것 같았다. 혹 그 그림을 보기 전 다른 작품에 분홍색이 있었더라도 별로 눈에 들어오지 않았을 것이다. 강렬한 색이 더 눈에 돋보이기 때문에 그렇다. 그래서 온통 다 분홍색인 그 그림이 나한테는 참 인상 깊었다. 아무튼 샤갈의 그림은 나한테 강한 인상을 심어 주었다. 그리고 대단하다고 생각된 점이 그림을 정말 많이 그렸다는 점이다. 보면서 한 주제를 가지고 여러 가지 그림을 그린 것 같아서 지겹긴 했는데 그것을 다 그렸다는 생각에 보는 느낌이 또 달라졌었다. 내가 볼 때 샤갈은 정말 진정한 화가이고 대단한 화가이다.
[지다정]
2004년 9월 16일 목. 멋쟁이 체험학습으로 ‘서울시립미술관’에 갔다.
미리 샤갈의 대해서 조사한다고, 하긴 했는데 그림들을 보니까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하였다. 그런데 그것보다 더 좋은 점이 그림들도 주제별로 다 모아두고 그 주제의 그림을 관람하기 전에 샤갈이 그 그림을 왜 그렸는지 어느 시기에 그렸는지 설명이 써져 있어서 보기 편했다. 나는 샤갈의 그림들을 보면서 잘 그렸다는 생각보다는 색을 잘 조절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생각이 제일 먼저 들게 한 그림이 ‘도시 위에서’이다. 그 그림은 똑같은 회색인데 물의 농도를 다르게 함으로써 회색의 색깔이 다양하게 나타났다. 그런데 이런 것은 다른 그림에서도 많이 볼 수 있는데 샤갈은 물을 많이 탔는데도 그림이 망가짐이 전혀 없었다. 그걸 보면서 옛날의 나를 되돌아보았다. 내가 초등학교 때 미술을 배웠을 때 그림을 완성했는데 샤갈과 같이 똑같은 색을 약간 다른 느낌이 들도록 물을 더 탔는데 그림이 망가졌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그 다음부턴 물을 많이 탄 그림은 하늘을 그릴 때 구름이외에는 절대 사용하지 않았다. 아무튼 샤갈은 물의 양을 각기 달리해서 그린 그림이 많았다. 또 그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은 파리를 배경으로 그린 그림이 많다. 주제는 크게 그리고 그 아래에 꼭 마을들이 있었다. 작품의 제목들도 ‘파리’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는 것도 많았고 말이다. 내가 생각했을 때는 샤갈이 애국자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또, 샤갈의 사진을 보니까 강 주변에서나 삶의 여유를 느낄 만한 배경을 두고 찍은 곳이 많았다. 거기서 나의 생각은 샤갈은 낙천적이고 낭만적이었던 것 같다. 샤갈의 사진 중 ‘파리에서의 샤갈’이라는 사진이 있었는데 그 사진은 정말 영화의 한 장면 같았다. 샤갈이 사진에서나 그림에서나 보면, 여행을 많이 다닌 것 같다. 단지 나의 생각인데 제목을 보니 다른 나라의 배경을 그린 그림이 여러 작품들이 있었다. 그리고 샤갈의 그림이 분명한 선이 없어 보여서 보기 좀 힘들었는데 그래도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쓴 것이 보였다. 이런 것들을 보면서 진정한 화가라는 느낌이 들었다.
샤갈의 그림들을 보면서 예쁘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는데 ‘꽃을 든 여인’과 ‘꽃’, ‘아가, 솔로몬의 노래Ⅱ’라는 작품을 보고 그 작품만은 정말 예쁘다는 느낌이 들었다. ‘꽃을 든 여인’은 여인의 모습보다는 꽃이 주제인데 그 꽃은 정말 금방 그린 그림 같았고 꽃이 살아있는 것 같았다. 꽃을 약간 두껍게 그렸긴 했는데 그것 때문에 꽃이 더 싱싱해 보였다. 그리고 ‘꽃’이라는 작품은 다른 작품에 비해서 조금 밝은 톤의 색깔을 사용해서 예뻐 보였다. 샤갈의 그림들의 색깔을 보면 정말 강렬한 색깔을 많이 썼다. 기억에 남는 색은 빨간색과 파란색이다. 그 두 색깔이 샤갈만의 색 같았다. 마지막으로 ‘아가, 솔로몬의 노래Ⅱ’는 성서 그림 쪽에 있었는데 그림이 온통 다 분홍색인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똑같은 색이 아니고 같은 분홍색이라도 분홍색 안에서 색깔이 다 달랐다. 그 그림에는 천사와 예수님이 계셨는데 무엇을 하고 있는 장면인지는 잘 모르겠다. 내가 분홍색을 좋아해서 그런지 샤갈의 작품에 분홍색이 들어가니까 더 관심이 기울었다. 그런데 샤갈의 작품에서 분홍색이 들어간 그림은 처음인 것 같았다. 혹 그 그림을 보기 전 다른 작품에 분홍색이 있었더라도 별로 눈에 들어오지 않았을 것이다. 강렬한 색이 더 눈에 돋보이기 때문에 그렇다. 그래서 온통 다 분홍색인 그 그림이 나한테는 참 인상 깊었다. 아무튼 샤갈의 그림은 나한테 강한 인상을 심어 주었다. 그리고 대단하다고 생각된 점이 그림을 정말 많이 그렸다는 점이다. 보면서 한 주제를 가지고 여러 가지 그림을 그린 것 같아서 지겹긴 했는데 그것을 다 그렸다는 생각에 보는 느낌이 또 달라졌었다. 내가 볼 때 샤갈은 정말 진정한 화가이고 대단한 화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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