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플레이엑스를 보고 나서

이 연극 매우 감명 깊게 보았다
건전하지 않은 사회 않에서 많은 사람들이 서로의 이익을 위해서 속이고 속고 또 복수하는 또 그속에서 자신을 지키려는 사람들도 있는 이야기인것 같다. 그리고 이 연극을 보면서 이보다 더 심한일들이 이세상에 많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올바르게 사려는 사람이 오히려 바보가 되는 세상 그리고 서로 이용당하는 사람들 마음속으로는 세상에 대한 반감과 불신과 또 배신감을 가지고 있지만 자신 역시 그런 세상 안에서 다른사람을 속이고 상처주며 사는 사람들.....
이런 세상을 만드는 사람들과 또 이세상에 끌려 다니는 사람들 겉과 속이 다른사람들이 넘처나는 이세상에서 과연 진실되게 사는 사람들이 몇이나 되는지 궁금 하기도 했다 또 선한 사람들이 이용당하는 세상에 내가 나가게 되면 나역시 이연극에 나오는 사람들 처럼 나의 양심을 팔아먹는 사람이 되지는 안을까 생각도 해 보았다.
또 이 연극에서 사람들로 인해 자신의 아버지와 친구였대 개(?)와 첫사랑이엇다고 생각했던 어느 남자의 배신으로 모든것을 잃어버린 소녀가 그래도 모든 사람들을 용서하는것 을 보면서 나도 용서할줄 알아야 겠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나의 행동을 다부지게 할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이 연극을 통해 조그마한 세상의 또 다른 좋지만은 않은 면을 보고서 나는 앞으로 선한 사람이 많아지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물론 사람이 완벽하게 될수는 없다 그렇지만 적어도 서로 이용하지 않는 그리고 용서해 줄수 있는 사람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좋은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