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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채불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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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꽃망초 작성일04-11-22 15:52 조회2,03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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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채불만족을 일고 나서...
양 지연
나는 장애인을 보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고 그리고 장애인을 보면 뭔가 도와주고 싶다.
나도 왜 그러는 지는 모르겠다. 윈지 장애인을 보면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든다.
만약에 어쩌다가 장애인을 만나게 되면은 따뜻한 마음으로 대해줄 거다.
그리고 편안하게 해줄 것이다. 그리고 편안하게 해줄 것이다.
나는 장애인을 이렇게 생각한다. 장애인도 우리처럼 똑같이 살아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도 생명이 있듯이 장애인들 에게도 생명이 있다는 것이 똑같기 때문에.
어쨌든 나는 장애인들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다. 영화(인생은 아름다워)에서도 어떤 아이와 장애인과 친하듯이 나도 장애인들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다.
나도 이제부터 장애인을 보면 도와가며 살것이다.

댓글목록

박미희님의 댓글

박미희 작성일

안녕 하세요. 오채불만족을 읽은 박미희에요
다리 팔이 없어서 징그럽다고 생각했어요 이느김점을 읽으니까 징그럽다고 생각을 안하게돼요..
어쩌면 그런 멋진 느낌점을 쓸수있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