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학년 중국 국제학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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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동환 작성일05-03-08 09:57 조회1,757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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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학년 멋쟁이들과 중국에 도착한지 벌써 11일이 지났습니다.
모두들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토요일 기숙사 대청소를 했습니다. 각자 자기가 배정받은 방을 중심으로 청소를 했지요.
그리고 지난 주일 한인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아파트에서 국제학교 기숙사로 짐을 옮겼습니다.
간단한 기숙사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각 방별로 필요한 생활용품을 구입했습니다.
멋쟁이들은 거의 모두들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종곤이 산하가 한방을 쓰고, 지연이 현지가 같은방을 쓰는것 외에는 모두 한사람씩 흩어져 있습니다.
거의 모두가 방장이 됐고, 여기 국제학교 학생들이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함께 살아가는데 중요한 역할들을 맡게 되었습니다.
3월 7일 월요일 - 지난주에 테스트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남학생들은 농구와 축구를 하면서 금방 어울리게 되었지요.
다들 큰형들이라.. 분위기를 끌어가는 입장들이 되었습니다.
오늘 화요일 새로 들어온 학생들의 테스트 결과까지 다 나왔고, 각자의 레벨에 맞는 교재를 가지고, 클래스별로 정상 수업이 시작 되었습니다.
저는 오늘 6시 배를 타고 내일 3월9일 08시에 인천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곧 기숙사에 공중전화기가 들어온다고 합니다. 그때까지 멋쟁이들이 전화를 자주 못할것 같습니다.
나눌만한 좋은 얘기들이 많이 있지만.. 한국에 도착해서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5/6학년 멋쟁이들을 위해서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모두들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토요일 기숙사 대청소를 했습니다. 각자 자기가 배정받은 방을 중심으로 청소를 했지요.
그리고 지난 주일 한인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아파트에서 국제학교 기숙사로 짐을 옮겼습니다.
간단한 기숙사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각 방별로 필요한 생활용품을 구입했습니다.
멋쟁이들은 거의 모두들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종곤이 산하가 한방을 쓰고, 지연이 현지가 같은방을 쓰는것 외에는 모두 한사람씩 흩어져 있습니다.
거의 모두가 방장이 됐고, 여기 국제학교 학생들이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함께 살아가는데 중요한 역할들을 맡게 되었습니다.
3월 7일 월요일 - 지난주에 테스트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남학생들은 농구와 축구를 하면서 금방 어울리게 되었지요.
다들 큰형들이라.. 분위기를 끌어가는 입장들이 되었습니다.
오늘 화요일 새로 들어온 학생들의 테스트 결과까지 다 나왔고, 각자의 레벨에 맞는 교재를 가지고, 클래스별로 정상 수업이 시작 되었습니다.
저는 오늘 6시 배를 타고 내일 3월9일 08시에 인천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곧 기숙사에 공중전화기가 들어온다고 합니다. 그때까지 멋쟁이들이 전화를 자주 못할것 같습니다.
나눌만한 좋은 얘기들이 많이 있지만.. 한국에 도착해서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5/6학년 멋쟁이들을 위해서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댓글목록
강지혜님의 댓글
강지혜 작성일종곤, 지연, 현지, 윤지, 하늘, 산하, 대훈, 인아 화이팅!!!!!!!!!!!!
윤민정님의 댓글
윤민정 작성일화이링.................
정현기님의 댓글
정현기 작성일하나님 우리 멋쟁이 5,6년을 보혈의 피로 덮으사 늘 성령 충만하게 하시고 보호 인도하여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