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자료와 우리들의 해결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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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정♡ 작성일05-03-25 08:01 조회2,03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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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위치: 경북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산1~37(울릉도 남동쪽 90km해상)
◆면적: 0.186㎢
◆구성: 화산섬으로 동도와 서도, 주변 36개의 바위섬으로 이뤄짐.
◆서식동물: 바다제비 ․ 슴새 ․ 괭이갈매기 등
-일본은 왜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하는가!?
독도는 신라 지증왕 때부터 우리 땅인데 갑자기 일본 대사까지 나서면서 ‘독도는 일본의 땅’이라고 발언을 했다.
52년 1월 18일 우리 정부가 ‘인접 해양의 주권에 관한 대통령 선언’으로 독도를 포함한 영토 범위를 분명히 하자고 했는데 일본이 이에 항의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며 우리나라와의 갈등이 시작되었다.
일본 학자들은 제2차 세계대전 종료를 위해 51년 연합국과 일본이 맺은 ‘대일 강화조약’에서 우리나라의 독립에 관해 규정할 때 독도를 한국 영토에 언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일본령이라고 주장한다.
일본이 독도의 영유권을 고수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한일어업협상을 유리하게 이끌기 위한 것이라는 견해가 있었다. 그러나 이보다는 일본이 독도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배타적 경제수역 선포를 계기로 독도를 국제 분쟁지로 만든 뒤 독도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로 끌고 가려는 의도이다. 독도문제가 국제사법재판소에 상정되면 일본의 대외적인 영향력을 발휘하여 독도 영유권을 확보하겠다는 의도이며 영유권 확보가 불가능시 최소한 한국과 일본의 공동구역으로 삼으려는 것이다. 또 하나는 독도에 자원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독도 아래에는 ‘메탄하이드레이트’라는 자원이 많이 묻혀있다. 그리고 일본이 독도를 차지하면 그 주변 해역이 그만큼 일본에 쏠리게 된다.
그만큼 독도가 좋아서 일본이 욕심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는 언제까지 계속 소극적인 대응을 할 수 없다. 내가 나라에 가서 나설 수 없지만 인터넷을 이용하여서 독도가 한국의 땅이라는 것을, 또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근거를 조사하고 그 허구성을 제시 하고 싶다.
<독도의 자원>
독도자체에는 관광자원의 의미 외에는 큰 의미가 없다. 하지만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 자체가 그만큼의 각종 해양 자원을 획득함을 의미한다.
1. 기본적으로 생선이 있고, 특히나 독도주변에는 ‘대화퇴’라는 것이 있어서 물고기를 획득함에 더욱 유리하다. 또 요새는 망간단괴 같은 것도 심해에서 바로 건져 올리는데, 독도 부근정도 되는 수심이라면 그런 것이 있을지도 모른다.
2. 항구로서의 기능이다. 원양어업을 나섰던 배들이 태풍 등의 풍랑을 만났을 때 가장 가까운 항구로 피난을 가야하는데 독도에서 몇 척 정도는 가능하다.
3. 독도는 여러 종 철새들의 이동경로 상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바다제비,알락도요,꺅도요,멧도요,민물도요,노랑발도요,슴새,괭이갈매기,물수리,황조롱이,멧비둘기, 바다직박구리,노랑지빠귀,메추리,진흥가슴,찌르레기,큰유리새,산솔새,긴발톱할미새,노랑할미새, 밭종다리, 촉새), 조사에서 바다제비, 슴새, 괭이갈매기, 황조롱이, 물수리, 노랑지빠귀를 제외한 11종은 겨울철 이곳을 통과해서 남쪽으로 내려가는 중인 조류이다.
4. 독도에는 한류, 난류가 교차하여 플랑크톤이 많아서 독도 연근해에는 회유성 어족이 풍부하다. 어획대상으로는 오징어가 약 95% 이상을 차지하고, 기타 어류, 갑각류, 연체동물, 해조류 등이 5% 미만을 차지하고 있다.
5. 21세기 신 에너지 자원으로 각광받는 메탄수화물.
수심 500m 이하 해저퇴적층에 존재하는 메탄수화물은 이미 미국, 일본 등 해양개발 선진국으로부터 21세기 신 에너지 자원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미국은 2015년 상업생산을 목표로 생산기술 연구 등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런 자원이 독도부근 해저에 다량의 ‘메탄하이드레이트’가 부존하고 있다.
6. 석유보다 귀한 물. 최근 시중에서 L당 8000원 이상으로 팔리는 고가의 물이 있다. 해양심층수다.
바다 속 200m 지역에 이르면 태양빛이 도달하지 않는다. 이곳에는 병원균이 거의 없이 안정된 저온이 유지된다. 또 생물체를 구성하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같은 유기물은 질소, 인 등 다양한 영양염류로 변환돼 축적된다. 이 물이 바로 해양심층수다.
우리들의 해결방안★ -저녁식사조!
박한나: 학교 교과서에 독도의 관한 내용을 많이 첨가하여 사람들 사이에서 인식 될 수있게 하자. 그리고 청와대에 편지를 보냈으면 좋겠다.
이여빈: 독도와 일본에 관심을 갖고 올바른 지식과 역사를 이해해서
나중에 우리가 커서 훌륭한 사람이 되었을 때 세계인들에게 올바른 역사를 알리자.
또 우리땅이라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자.
이용성: 멋쟁이 학교 안에서 독도의 관한 책을 만들자
지다정: 사이버 외교관이 되어서 홈페이지를 활용하자.
세계여러나라 사람들이 접속하는 사이트를 찾아서 외국인이 잘못알고 있는 것은
바로 잡아주고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것을 증명하여 말한다.
민마리: 일본에 가서 시위를 한다.
이솔: 독도의 관해 깊이 알자!
지다원: 독도의 대한 안내자료를 가지고 사람들에게 알린다.
한누리: 독도 모양의 티를 만들어 입고 다니자.
김동우: 독도 카페만들기!
이건: 우선 독도의 대해서 알고, 가까운 외국인(학교 내에 선생님들)에게 알리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
◆위치: 경북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산1~37(울릉도 남동쪽 90km해상)
◆면적: 0.186㎢
◆구성: 화산섬으로 동도와 서도, 주변 36개의 바위섬으로 이뤄짐.
◆서식동물: 바다제비 ․ 슴새 ․ 괭이갈매기 등
-일본은 왜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하는가!?
독도는 신라 지증왕 때부터 우리 땅인데 갑자기 일본 대사까지 나서면서 ‘독도는 일본의 땅’이라고 발언을 했다.
52년 1월 18일 우리 정부가 ‘인접 해양의 주권에 관한 대통령 선언’으로 독도를 포함한 영토 범위를 분명히 하자고 했는데 일본이 이에 항의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며 우리나라와의 갈등이 시작되었다.
일본 학자들은 제2차 세계대전 종료를 위해 51년 연합국과 일본이 맺은 ‘대일 강화조약’에서 우리나라의 독립에 관해 규정할 때 독도를 한국 영토에 언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일본령이라고 주장한다.
일본이 독도의 영유권을 고수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한일어업협상을 유리하게 이끌기 위한 것이라는 견해가 있었다. 그러나 이보다는 일본이 독도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배타적 경제수역 선포를 계기로 독도를 국제 분쟁지로 만든 뒤 독도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로 끌고 가려는 의도이다. 독도문제가 국제사법재판소에 상정되면 일본의 대외적인 영향력을 발휘하여 독도 영유권을 확보하겠다는 의도이며 영유권 확보가 불가능시 최소한 한국과 일본의 공동구역으로 삼으려는 것이다. 또 하나는 독도에 자원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독도 아래에는 ‘메탄하이드레이트’라는 자원이 많이 묻혀있다. 그리고 일본이 독도를 차지하면 그 주변 해역이 그만큼 일본에 쏠리게 된다.
그만큼 독도가 좋아서 일본이 욕심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는 언제까지 계속 소극적인 대응을 할 수 없다. 내가 나라에 가서 나설 수 없지만 인터넷을 이용하여서 독도가 한국의 땅이라는 것을, 또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근거를 조사하고 그 허구성을 제시 하고 싶다.
<독도의 자원>
독도자체에는 관광자원의 의미 외에는 큰 의미가 없다. 하지만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 자체가 그만큼의 각종 해양 자원을 획득함을 의미한다.
1. 기본적으로 생선이 있고, 특히나 독도주변에는 ‘대화퇴’라는 것이 있어서 물고기를 획득함에 더욱 유리하다. 또 요새는 망간단괴 같은 것도 심해에서 바로 건져 올리는데, 독도 부근정도 되는 수심이라면 그런 것이 있을지도 모른다.
2. 항구로서의 기능이다. 원양어업을 나섰던 배들이 태풍 등의 풍랑을 만났을 때 가장 가까운 항구로 피난을 가야하는데 독도에서 몇 척 정도는 가능하다.
3. 독도는 여러 종 철새들의 이동경로 상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바다제비,알락도요,꺅도요,멧도요,민물도요,노랑발도요,슴새,괭이갈매기,물수리,황조롱이,멧비둘기, 바다직박구리,노랑지빠귀,메추리,진흥가슴,찌르레기,큰유리새,산솔새,긴발톱할미새,노랑할미새, 밭종다리, 촉새), 조사에서 바다제비, 슴새, 괭이갈매기, 황조롱이, 물수리, 노랑지빠귀를 제외한 11종은 겨울철 이곳을 통과해서 남쪽으로 내려가는 중인 조류이다.
4. 독도에는 한류, 난류가 교차하여 플랑크톤이 많아서 독도 연근해에는 회유성 어족이 풍부하다. 어획대상으로는 오징어가 약 95% 이상을 차지하고, 기타 어류, 갑각류, 연체동물, 해조류 등이 5% 미만을 차지하고 있다.
5. 21세기 신 에너지 자원으로 각광받는 메탄수화물.
수심 500m 이하 해저퇴적층에 존재하는 메탄수화물은 이미 미국, 일본 등 해양개발 선진국으로부터 21세기 신 에너지 자원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미국은 2015년 상업생산을 목표로 생산기술 연구 등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런 자원이 독도부근 해저에 다량의 ‘메탄하이드레이트’가 부존하고 있다.
6. 석유보다 귀한 물. 최근 시중에서 L당 8000원 이상으로 팔리는 고가의 물이 있다. 해양심층수다.
바다 속 200m 지역에 이르면 태양빛이 도달하지 않는다. 이곳에는 병원균이 거의 없이 안정된 저온이 유지된다. 또 생물체를 구성하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같은 유기물은 질소, 인 등 다양한 영양염류로 변환돼 축적된다. 이 물이 바로 해양심층수다.
우리들의 해결방안★ -저녁식사조!
박한나: 학교 교과서에 독도의 관한 내용을 많이 첨가하여 사람들 사이에서 인식 될 수있게 하자. 그리고 청와대에 편지를 보냈으면 좋겠다.
이여빈: 독도와 일본에 관심을 갖고 올바른 지식과 역사를 이해해서
나중에 우리가 커서 훌륭한 사람이 되었을 때 세계인들에게 올바른 역사를 알리자.
또 우리땅이라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자.
이용성: 멋쟁이 학교 안에서 독도의 관한 책을 만들자
지다정: 사이버 외교관이 되어서 홈페이지를 활용하자.
세계여러나라 사람들이 접속하는 사이트를 찾아서 외국인이 잘못알고 있는 것은
바로 잡아주고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것을 증명하여 말한다.
민마리: 일본에 가서 시위를 한다.
이솔: 독도의 관해 깊이 알자!
지다원: 독도의 대한 안내자료를 가지고 사람들에게 알린다.
한누리: 독도 모양의 티를 만들어 입고 다니자.
김동우: 독도 카페만들기!
이건: 우선 독도의 대해서 알고, 가까운 외국인(학교 내에 선생님들)에게 알리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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