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이의 숙제

이번 과학시간은 매우 어려웠었다. 개인적으로 다큐맨터리를 싫어하고 매우 지루했기 때문이다. 그시간에 결국에는 아주 조금 졸았지마 대부분 기억하고 있다. 사람은 가면 갈수록 발전해 나간다. 이렇게 세상을 만들고 이끌어 가시니 놀라울 따름이다. 이 세계의 모든 것을 엮고 닦으셔서 이렇게 놀라우 세상을 만드시다니.......
사람은 점점 놀라운 하나님의 지식을 따라하고 있다. 세상 모든것이 주님의 뜻대로 아주 뜻깊게 만드신것을 알고 우리는 그대로 살려고 한다. 그동안에 새로운것을 찾은 시대였다면 이제 있는것을 활용하는, 그 무엇 보다 뛰어난 자연, 즉 하나님의 생각을 따라한다. 아직 시작된지 얼마 않되지만 이것으로 사람은 더욱더 발전할수 있으리라고 나는 생각한다. 이 놀라움이 얼마나 커질지 나는 기대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큐맨터리를 좀더 재미있게 만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