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ㅣ용성 ; 도보여행 후기 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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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애ㅛ 작성일05-05-19 17:38 조회1,58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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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여행을 다녀와서.......
멋쟁이학교 2학년 이용성
이번 도보여행은 나에게 있어 2번째 도보여행이 이였다. 솔직히 출발하기 전에 나는 작년에 비해서 ‘여유가 있겠지?’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내 생각과는 달리 힘든 도보여행 이였다.
첫번째 날 출발할 때 목사님의 기도를 시작으로 씩씩하게 무림리 까지 걸어갔다. 하지만
버스가 도착시간보다 조금 늦어 화천까지 가는대도 예상보다 늦게 도착하였다. 첫날은 날씨가 너무나도 변덕스러워서 긴팔을 입으면 더웠다가 반팔을 입으면 비가 오는 그런 변덕스런 날씨 속에서 멋쟁이는 잘 걸었다. 그런 와중에도 옆에서 뒤에서 앞에서 여러 사람들과 떠들면서 웃으며 걸어와서 힘들지만 매우 재미있게 걸어 왔다. 밤에 숙소인 애니매이션 박물관에 도착을 하였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서 텐트 안에서 잘 때 떨면서 잤다. 두번째 날 맛있는 아침밥을 먹고 출발하였다. 두 번째 날의 원래 목표는 40km였는데, 너무 걸음이 느려서 28km까지 같다. 두 번째 날은 날씨가 너무 더워서 가장 힘든 날이였던 것 같다. 두 번째날 저녁에는 목사님과 사모님 그 외에 여러 어른들이 오셔서 맛있는 갈비탕을 먹었다. 저녁을 안 하고 사먹어서 그 날 기분이 너무도 좋았다. 세 번째 날 역시 맛있는 카레를 먹고 기분 좋게 출발하였다. 세 번째 날에는 하루 종일 애기하고 놀고 장난하면서 점심 먹는 데 까지 와서 맛있는 갈비탕을 또 먹었다. 또 마리가 다리가 다쳐서 기부스를 해서 좀 아쉬웠다. 다정이누나 헤지누나와 장영미 선생님도 몸이 안 좋으셔서 같이 못 걸어서 아쉬웠다. 세 번째 날에 숙소는 맹호부대 중에 해산진부대라는 대서 잤다. 원래 군대에 민간인 출입이 금지되어 있지만 혁준이네 집사님이 말씀을 해주셔서 특별히 자게 되었다. 넷째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 저녁으로 먹은 라면 13개 때문에 그런지는 몰라도 눈이 지현이형 나 어람이형 다원이 다 부어 있었다. 머리는 떡이 되고/.ㅋㅋ 그 날은 아침에 씻었다. 마지막 날이라서 그런지 몸이 지금까지에 도보여행보다 날아 갈 것 같았다. 씩씩하게 군대를 나오고 포천으로 걸어갔다. 걸어가고 있는데 디아코니아 분들과 한호남 집사님이 오셔서 진짜로 맛있는 삽겹살과 냉면을 사주셨다. 쉬고 있을 때 마다 간식 먹고, 매일매일 맛있는 것도 먹어서 이번 도보여행은 맛있는 것을 아주 배부르게 먹었다. 광릉수목원에 왔을 때는 승훈이네 집사님께서 힘내라고 아이스크림도 사주시고, 여러집사님들도 힘내라고 주위에서 계속 말씀해 주셔서 무림리 까지 들어왔다. 교육관 앞에서 기대를 부르고 맛있는 밥을 먹고 사우나로 갔다. 이번 도보여행은 비록 힘들긴 하였지만, 다시 한번 사람들의 소중함을 알았다. 또 다른 사람들과도 더욱 친해지는 계기가 되어서 나에게는 뜻있는 도보여행이 였다. 도보여행을 통하여서 힘들 때 다른 사람들을 배려 할 수 있는 내가 되도록 계속 노력해야 되겠다.
멋쟁이학교 2학년 이용성
이번 도보여행은 나에게 있어 2번째 도보여행이 이였다. 솔직히 출발하기 전에 나는 작년에 비해서 ‘여유가 있겠지?’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내 생각과는 달리 힘든 도보여행 이였다.
첫번째 날 출발할 때 목사님의 기도를 시작으로 씩씩하게 무림리 까지 걸어갔다. 하지만
버스가 도착시간보다 조금 늦어 화천까지 가는대도 예상보다 늦게 도착하였다. 첫날은 날씨가 너무나도 변덕스러워서 긴팔을 입으면 더웠다가 반팔을 입으면 비가 오는 그런 변덕스런 날씨 속에서 멋쟁이는 잘 걸었다. 그런 와중에도 옆에서 뒤에서 앞에서 여러 사람들과 떠들면서 웃으며 걸어와서 힘들지만 매우 재미있게 걸어 왔다. 밤에 숙소인 애니매이션 박물관에 도착을 하였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서 텐트 안에서 잘 때 떨면서 잤다. 두번째 날 맛있는 아침밥을 먹고 출발하였다. 두 번째 날의 원래 목표는 40km였는데, 너무 걸음이 느려서 28km까지 같다. 두 번째 날은 날씨가 너무 더워서 가장 힘든 날이였던 것 같다. 두 번째날 저녁에는 목사님과 사모님 그 외에 여러 어른들이 오셔서 맛있는 갈비탕을 먹었다. 저녁을 안 하고 사먹어서 그 날 기분이 너무도 좋았다. 세 번째 날 역시 맛있는 카레를 먹고 기분 좋게 출발하였다. 세 번째 날에는 하루 종일 애기하고 놀고 장난하면서 점심 먹는 데 까지 와서 맛있는 갈비탕을 또 먹었다. 또 마리가 다리가 다쳐서 기부스를 해서 좀 아쉬웠다. 다정이누나 헤지누나와 장영미 선생님도 몸이 안 좋으셔서 같이 못 걸어서 아쉬웠다. 세 번째 날에 숙소는 맹호부대 중에 해산진부대라는 대서 잤다. 원래 군대에 민간인 출입이 금지되어 있지만 혁준이네 집사님이 말씀을 해주셔서 특별히 자게 되었다. 넷째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 저녁으로 먹은 라면 13개 때문에 그런지는 몰라도 눈이 지현이형 나 어람이형 다원이 다 부어 있었다. 머리는 떡이 되고/.ㅋㅋ 그 날은 아침에 씻었다. 마지막 날이라서 그런지 몸이 지금까지에 도보여행보다 날아 갈 것 같았다. 씩씩하게 군대를 나오고 포천으로 걸어갔다. 걸어가고 있는데 디아코니아 분들과 한호남 집사님이 오셔서 진짜로 맛있는 삽겹살과 냉면을 사주셨다. 쉬고 있을 때 마다 간식 먹고, 매일매일 맛있는 것도 먹어서 이번 도보여행은 맛있는 것을 아주 배부르게 먹었다. 광릉수목원에 왔을 때는 승훈이네 집사님께서 힘내라고 아이스크림도 사주시고, 여러집사님들도 힘내라고 주위에서 계속 말씀해 주셔서 무림리 까지 들어왔다. 교육관 앞에서 기대를 부르고 맛있는 밥을 먹고 사우나로 갔다. 이번 도보여행은 비록 힘들긴 하였지만, 다시 한번 사람들의 소중함을 알았다. 또 다른 사람들과도 더욱 친해지는 계기가 되어서 나에게는 뜻있는 도보여행이 였다. 도보여행을 통하여서 힘들 때 다른 사람들을 배려 할 수 있는 내가 되도록 계속 노력해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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