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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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옥재 작성일05-05-19 13:14 조회1,3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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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여행이 처음이지만 힘들었고 형들이나 누나들이 잘 걷는 것도 보아서 좋았다.
그리고 지리산이 기대 된다. 지리산 때는 도보여행도 갔으니까 준비물과 챙겨갈 것 들을
잘 가지고 가야 겠다.
첫날은 많이 힘들었다. 처음부터 바람도 불고 오래 걸어서 힘들었다.
그리고 중간 쯤에 서서 가는데 맨뒤에 슨것 처럼 조금 뛰기도 했다.
그런데 산이랑 물을 보면서 가니까 기분이 좋았다.
중간쯤에 비가 많이 와서 많이 축축해 졌고 밤에는 특히 많이 추웠다.
잠은 애니매이션 박물관 에서 잠을 잤는데 추웠다.
두번째 날은 첫날보다 들 힘들고 아침에 밥도 맛있게 먹었다.
차들이 지나갈때 마다 얼른 학교가서 놀아야지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배가 많이 고팠을 때도 있었다. 점심은 거이다 사먹었는데
밖에서 사먹는게 맛도 있고 좋았다. 어느 초등학교에서 자는데 저녁에
사모님과 혁준이네 집사님도 오셔서 갈비탕을 먹었다.
다를 때는 저녁하고 귀찮았는데 저녁을 사주셔서 좋았다.
세번째 날은 아침을 전날 저녁에 갈비탕먹은 집 앞에서 먹었다.
카레를 먹었는데 맛있고 성민이 형이 밥을 잘해서 더 맛도 좋았다.
두번째 날에 많이 걷지 못해서 세번째 날에 30km정도 걸은 것 같았다.
그리고 점심은 밖에서 냉면을 먹었다. 마지막날이 거이 다 되서
빨리 걷게 되고 학교 생각과 집생각 등이 많이 생각 났다.
그리고 저녁때가 다 되서 도착지는 아니지만 군대 속 어딘가 에서
잠을 잤다. 들어갈 때 검문? 이 너무 철저하게 해서 귀찮았지만 텐트에서
잠을 자는 것 보다 낳았고 라면을 끌여 먹는데도 기분이 좋았다.
마지막 날은 아침에 육계장을 해 먹었다. 전날 저녁과 아침에 씻을 수 있어서
편하고 첫째 날보다 걷기도 쉬웠다. 그런데 등산화를 잘못 신고가서 물집이
났다. 그래도 처음 보다 빠르게 걸을 수 있었다. 점심에는 집사님이 오셔서
삽겹살과 냉면을 사 주셨다. 보통때 보다 많이 먹을 수 있었다.
그리고 낮잠을 자서 편했다. 포천시가 보이기 시작해서 더 빨리 걸었고
가는 곳 마다 간식? 이 많이 있어서 좋았다. 얼른 가서 놀아야 겠다는 생각에서
얼른 가서 씻고 쉬고 싶다는 생각으로 바뀌게 되었다. 광릉수목원쯤에서 아이스
크림과 건빵 을 먹었는데 맛있고 학교랑 가까워 졌다는 생각에 더 기분이 좋았다.
학교에 도착을 해서 기대라는 찬송가를 부르고 목사님이 기도도 해 주셨다.
그리고 저녁을 먹고 사우나에 갔는데 기분도 좋고 편했다.
다음날 아침운동을 안하고 아침을 바로 먹었다. 다른날들 보다 더 오래 자고
편했다. 지리산과 내년 도보여행이 기대 대고 다음번에는 더 열심히 해야겠
다는 생각이 든다. 군대에 서도 한다는데 그전에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지리산이 기대 된다. 지리산 때는 도보여행도 갔으니까 준비물과 챙겨갈 것 들을
잘 가지고 가야 겠다.
첫날은 많이 힘들었다. 처음부터 바람도 불고 오래 걸어서 힘들었다.
그리고 중간 쯤에 서서 가는데 맨뒤에 슨것 처럼 조금 뛰기도 했다.
그런데 산이랑 물을 보면서 가니까 기분이 좋았다.
중간쯤에 비가 많이 와서 많이 축축해 졌고 밤에는 특히 많이 추웠다.
잠은 애니매이션 박물관 에서 잠을 잤는데 추웠다.
두번째 날은 첫날보다 들 힘들고 아침에 밥도 맛있게 먹었다.
차들이 지나갈때 마다 얼른 학교가서 놀아야지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배가 많이 고팠을 때도 있었다. 점심은 거이다 사먹었는데
밖에서 사먹는게 맛도 있고 좋았다. 어느 초등학교에서 자는데 저녁에
사모님과 혁준이네 집사님도 오셔서 갈비탕을 먹었다.
다를 때는 저녁하고 귀찮았는데 저녁을 사주셔서 좋았다.
세번째 날은 아침을 전날 저녁에 갈비탕먹은 집 앞에서 먹었다.
카레를 먹었는데 맛있고 성민이 형이 밥을 잘해서 더 맛도 좋았다.
두번째 날에 많이 걷지 못해서 세번째 날에 30km정도 걸은 것 같았다.
그리고 점심은 밖에서 냉면을 먹었다. 마지막날이 거이 다 되서
빨리 걷게 되고 학교 생각과 집생각 등이 많이 생각 났다.
그리고 저녁때가 다 되서 도착지는 아니지만 군대 속 어딘가 에서
잠을 잤다. 들어갈 때 검문? 이 너무 철저하게 해서 귀찮았지만 텐트에서
잠을 자는 것 보다 낳았고 라면을 끌여 먹는데도 기분이 좋았다.
마지막 날은 아침에 육계장을 해 먹었다. 전날 저녁과 아침에 씻을 수 있어서
편하고 첫째 날보다 걷기도 쉬웠다. 그런데 등산화를 잘못 신고가서 물집이
났다. 그래도 처음 보다 빠르게 걸을 수 있었다. 점심에는 집사님이 오셔서
삽겹살과 냉면을 사 주셨다. 보통때 보다 많이 먹을 수 있었다.
그리고 낮잠을 자서 편했다. 포천시가 보이기 시작해서 더 빨리 걸었고
가는 곳 마다 간식? 이 많이 있어서 좋았다. 얼른 가서 놀아야 겠다는 생각에서
얼른 가서 씻고 쉬고 싶다는 생각으로 바뀌게 되었다. 광릉수목원쯤에서 아이스
크림과 건빵 을 먹었는데 맛있고 학교랑 가까워 졌다는 생각에 더 기분이 좋았다.
학교에 도착을 해서 기대라는 찬송가를 부르고 목사님이 기도도 해 주셨다.
그리고 저녁을 먹고 사우나에 갔는데 기분도 좋고 편했다.
다음날 아침운동을 안하고 아침을 바로 먹었다. 다른날들 보다 더 오래 자고
편했다. 지리산과 내년 도보여행이 기대 대고 다음번에는 더 열심히 해야겠
다는 생각이 든다. 군대에 서도 한다는데 그전에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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