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여행 후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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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마ㄹl♥ 작성일05-05-18 16:49 조회1,2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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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여행을 다녀와서
민 마리
난생 처음으로 시도한 도보여행 이였다. 사람들은 120km라는 걸 무시하지만 걸어보니 쉬운 일은 아니였던 것 같다. 힘들어도 참고 견뎌내는 언니오빠 친구들을 보며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다. 이 여행은 눈물나는 여행 이였지만 티 하나 내지 않던 멋쟁이들이 정말 멋있어 보였다. 첫째날 에니메이션 박물관에서 묵게 되었다. 거이다 도착 했을때 힘이 하나도 없어서 뒤쳐져 가게 되어서 오빠들이 많이 도와주고 친구들이 힘이 되는 말을 해줘서 너무 고맙고 미안했습니다. 마지막에 나는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때까지 한게 무엇이 있을까... 너무 허무하다. 라는 생각을 같게 되었다. 그러면서 눈에서 눈물 한 방울 이 떨어졌다. 나도 모르게 떨어진 눈물이였다 나는 끝까지 열심히 걸을 려 고 노력 했다. 마침내 도착해서 밥을 먹게 되었는데 눈물겨운 밥인 것 같았다. 다음날 일어 났을때 다리에 힘이 없어서 자꾸만 주저 않게 되었다. 발이 아파서 눈물이 날려했지만 꾹 참았습니다. 그날부터 정신없어서 발을 자꾸만 접 질렀습니다. 너무 많이 쳐져서 지현이 오빠 가방 뒤에 있는 끈을 잡고 가게 되었습니다. 앞에서 오빠들이 장난치는 것이 정말 재미있어서 눈물이 나올려고 하면 웃음이 나왔다. 저녁 먹는 곳에 도착했는데 모든 것이 끝난 것 같았습니다. 그날 저녁엔 도저히 걸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오고갈 때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셋재날 에는 힘을 내서 걸었다. 오늘도 지현오빠 가방 뒤에 끌려갔다. -_-; 짐은 민산오빠가 들어주었다. 한참 가다가 짐은 차에 싫고 강지혜 선생님과 양지연 언니랑 함께 앞에서 겉에 되었다. 다리가 아픈 건 같았지만 힘은 덜 들었다. 점심을 먹고 병원에 가보게 되었습니다. 인대가 늘어나서 2주 동안 걷지 말라고 의사 선생님께서 신신당부를 하셨다. 다리가 아파서 어쩔 수 없이 차를 타게 되었는데 너무 친구들에게 미안했다. 차가 정말 편할 줄 알았지만 가시가 뾰족한 가시 방석 이였다. 그리고 친구들이 걷는 모습을 볼 때 정말 부러웠습니다. 걷고 싶어서 선생님께 말했는데 지금 걸으면 지리산도 못가고 구두도 못 신는다고 하셨습니다. 어쩔수 없이 무림리 입구에서 민산이 오빠랑 성준이가 옆에서 나를 지탱해 줘서 무사히 도착할수 있었다. 아픈 모습을 언니오빠들에겐 보이지 안았지만 무림리에서 들어오다 반대쪽 다리를 접질렀다 고통스러워서 눈물을 참을려 해도 감당히 안됬다. 선생님 말씀을 들은게 다행인 것 같았다.
다음날 피드백을 하는데 학생증을 전달하는 시간이 되었다 마치 너무 한이 쌓인 듯 울게 되었다 못받을줄 알았다 하지만 목사님께서 환한 미소로 나를 부르셨다 나는 반항하였지만 선생님들께서 나가라고 하셔서 나가서 받게 되었다. 흐르는 눈물처럼 달리 기뻤다 언니 오빠들이 박수도 쳐주었다 너무 행복했다 하지만 나는 학생증을 같게 되었을땐 기뻤지만 양심적으로 너무 찔렸다 다리가 안좋아서 못걸었는데 마치 마라톤 선수가 장애물에 넘어져서 꼴뜽 하였는데 1등자리에 서있는 것 같았다. 나는
강지혜 선생님께 학생증을 드리고 지리산 여행때 다시 받고 싶다고 하였다. 선생님은 반대하시지 않으셨다. 나는 받을 때보다 않받고 정정당당하게 받는 것이 우선 같았다. 나는 이 여행을 통하여 많은 것을 나누어 주는 언니 오빠들이 존경스러웠다. 내년엔 꼭 다리가 다치지 안았으면 한다. 빨리 도보여행 기간이 다시 와서 내가 언니가 되었을때 정말 후배가 감동을 느낄 정도로 도와주고 나누어주고 싶다.
끝 >ㅡ<
민 마리
난생 처음으로 시도한 도보여행 이였다. 사람들은 120km라는 걸 무시하지만 걸어보니 쉬운 일은 아니였던 것 같다. 힘들어도 참고 견뎌내는 언니오빠 친구들을 보며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다. 이 여행은 눈물나는 여행 이였지만 티 하나 내지 않던 멋쟁이들이 정말 멋있어 보였다. 첫째날 에니메이션 박물관에서 묵게 되었다. 거이다 도착 했을때 힘이 하나도 없어서 뒤쳐져 가게 되어서 오빠들이 많이 도와주고 친구들이 힘이 되는 말을 해줘서 너무 고맙고 미안했습니다. 마지막에 나는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때까지 한게 무엇이 있을까... 너무 허무하다. 라는 생각을 같게 되었다. 그러면서 눈에서 눈물 한 방울 이 떨어졌다. 나도 모르게 떨어진 눈물이였다 나는 끝까지 열심히 걸을 려 고 노력 했다. 마침내 도착해서 밥을 먹게 되었는데 눈물겨운 밥인 것 같았다. 다음날 일어 났을때 다리에 힘이 없어서 자꾸만 주저 않게 되었다. 발이 아파서 눈물이 날려했지만 꾹 참았습니다. 그날부터 정신없어서 발을 자꾸만 접 질렀습니다. 너무 많이 쳐져서 지현이 오빠 가방 뒤에 있는 끈을 잡고 가게 되었습니다. 앞에서 오빠들이 장난치는 것이 정말 재미있어서 눈물이 나올려고 하면 웃음이 나왔다. 저녁 먹는 곳에 도착했는데 모든 것이 끝난 것 같았습니다. 그날 저녁엔 도저히 걸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오고갈 때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셋재날 에는 힘을 내서 걸었다. 오늘도 지현오빠 가방 뒤에 끌려갔다. -_-; 짐은 민산오빠가 들어주었다. 한참 가다가 짐은 차에 싫고 강지혜 선생님과 양지연 언니랑 함께 앞에서 겉에 되었다. 다리가 아픈 건 같았지만 힘은 덜 들었다. 점심을 먹고 병원에 가보게 되었습니다. 인대가 늘어나서 2주 동안 걷지 말라고 의사 선생님께서 신신당부를 하셨다. 다리가 아파서 어쩔 수 없이 차를 타게 되었는데 너무 친구들에게 미안했다. 차가 정말 편할 줄 알았지만 가시가 뾰족한 가시 방석 이였다. 그리고 친구들이 걷는 모습을 볼 때 정말 부러웠습니다. 걷고 싶어서 선생님께 말했는데 지금 걸으면 지리산도 못가고 구두도 못 신는다고 하셨습니다. 어쩔수 없이 무림리 입구에서 민산이 오빠랑 성준이가 옆에서 나를 지탱해 줘서 무사히 도착할수 있었다. 아픈 모습을 언니오빠들에겐 보이지 안았지만 무림리에서 들어오다 반대쪽 다리를 접질렀다 고통스러워서 눈물을 참을려 해도 감당히 안됬다. 선생님 말씀을 들은게 다행인 것 같았다.
다음날 피드백을 하는데 학생증을 전달하는 시간이 되었다 마치 너무 한이 쌓인 듯 울게 되었다 못받을줄 알았다 하지만 목사님께서 환한 미소로 나를 부르셨다 나는 반항하였지만 선생님들께서 나가라고 하셔서 나가서 받게 되었다. 흐르는 눈물처럼 달리 기뻤다 언니 오빠들이 박수도 쳐주었다 너무 행복했다 하지만 나는 학생증을 같게 되었을땐 기뻤지만 양심적으로 너무 찔렸다 다리가 안좋아서 못걸었는데 마치 마라톤 선수가 장애물에 넘어져서 꼴뜽 하였는데 1등자리에 서있는 것 같았다. 나는
강지혜 선생님께 학생증을 드리고 지리산 여행때 다시 받고 싶다고 하였다. 선생님은 반대하시지 않으셨다. 나는 받을 때보다 않받고 정정당당하게 받는 것이 우선 같았다. 나는 이 여행을 통하여 많은 것을 나누어 주는 언니 오빠들이 존경스러웠다. 내년엔 꼭 다리가 다치지 안았으면 한다. 빨리 도보여행 기간이 다시 와서 내가 언니가 되었을때 정말 후배가 감동을 느낄 정도로 도와주고 나누어주고 싶다.
끝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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