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에게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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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동우 작성일05-05-20 09:24 조회1,99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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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에게 희망을.
나는 꽃들에게 희망을 이라는 책을 읽었다. 그 책을 읽은 동기는 독후감 숙제 때문이다.
이 책에 내용은 어느 한 호랑애벌레가 태어났다. 그리고 태어난 애벌레는 그저 먹고 자고 똑같은 생활만 하다가 질렸는지 삶의 목적(?)을 찾아 나선다. 그리고 많은 애벌레들과 마주쳤는데, 모든 애벌레들은 본능에 따라 먹고,자고, 놀고, 같은 생활을 하고 있다. 물어봐도 제대로 된 답 하나 얻지 못하고, 다시 떠난다. 그러다가 아주 높은 기둥 하나를 봤다. 그 기둥에 많은 애벌레들이 올라가려고 도전하고 있었고, 그 도전에 성공하지 못해서, 떨어지거나
죽거나.. 그래서 호랑 애벌레도 도전 하였다. 그리고 이젠 조금 많이 올라왔다고 생각할 때
어느 한 애벌레와 눈이 마주쳤고 그 애벌레에 힘든 빛이 역력한 눈을 보고 밟고 올라갈 용기가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내려가서 그 노랑 애벌레랑 사랑을 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문득 다시 삶의 목적을 찾아 나서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다시 애벌레 기둥을 향해
갔고 다시 올라갔다. 그리고 힘든 여행 끝에 꼭대기에 올라서려는 순간 여러 애벌레가 이거 꼭대기 아무 것도 없다. 라는 말을 들었다. 그러나 그 말을 믿지 않은 호랑 애벌레는 계속 올라갔다. 그러면서 올라가고 있는데 어느 노랑나비가 호랑 애벌레 주위를 맴돌았다. 그러자 호랑 애벌레는 나비가 되고 싶었다.그리고 드디어 올라섰다. 그러나 맨 위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그리고 그 주변에는 이와 같은 기둥이 여러 개 있었다. 그래서 나비가 되고 싶었던
호랑 애벌레는 기둥에서 내려왔다. 그리고 애벌레는 힘들고 지쳐서 아무 의욕 없이 잠이 들었다. 일어나 보니 노랑나비가 위에 있었다. 그래서 나비가 되고 싶었던 애벌레는 나비를 따라가서 나비가 되길 원했다. 그러나 나비가 되는 과정을 보고 갈등을 가졌다. 그러나 애벌레는 다시 마음을 잡고 나비가 되었다.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한다.
이 책을 읽고 느낀점은 살면서 가장 힘들 때 기쁠 때 행복할 때 가 있는데 그 시간시간마다 때때로 잘 즐기면서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살면서 자신의 목적을 따라서 살아가는데 다른 사람들의 눈초리를 너무 따갑게 보지 말고 갈길을 잘 가면 결국에는 좋은
삶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너무 다른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에게 많은 원망을 살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또 다른 것은 친구를 잘 사귀면서 살아야지 바른 삶을 살 수 있고 친구를 잘 못 만나면 별로 좋지 못한 삶을 살게 된다. 그리고 목적을 찾으러 갔는데 그 목적달성하기의 실패했다고 다른 사람의 꿈을 망치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나는 꽃들에게 희망을 이라는 책을 읽었다. 그 책을 읽은 동기는 독후감 숙제 때문이다.
이 책에 내용은 어느 한 호랑애벌레가 태어났다. 그리고 태어난 애벌레는 그저 먹고 자고 똑같은 생활만 하다가 질렸는지 삶의 목적(?)을 찾아 나선다. 그리고 많은 애벌레들과 마주쳤는데, 모든 애벌레들은 본능에 따라 먹고,자고, 놀고, 같은 생활을 하고 있다. 물어봐도 제대로 된 답 하나 얻지 못하고, 다시 떠난다. 그러다가 아주 높은 기둥 하나를 봤다. 그 기둥에 많은 애벌레들이 올라가려고 도전하고 있었고, 그 도전에 성공하지 못해서, 떨어지거나
죽거나.. 그래서 호랑 애벌레도 도전 하였다. 그리고 이젠 조금 많이 올라왔다고 생각할 때
어느 한 애벌레와 눈이 마주쳤고 그 애벌레에 힘든 빛이 역력한 눈을 보고 밟고 올라갈 용기가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내려가서 그 노랑 애벌레랑 사랑을 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문득 다시 삶의 목적을 찾아 나서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다시 애벌레 기둥을 향해
갔고 다시 올라갔다. 그리고 힘든 여행 끝에 꼭대기에 올라서려는 순간 여러 애벌레가 이거 꼭대기 아무 것도 없다. 라는 말을 들었다. 그러나 그 말을 믿지 않은 호랑 애벌레는 계속 올라갔다. 그러면서 올라가고 있는데 어느 노랑나비가 호랑 애벌레 주위를 맴돌았다. 그러자 호랑 애벌레는 나비가 되고 싶었다.그리고 드디어 올라섰다. 그러나 맨 위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그리고 그 주변에는 이와 같은 기둥이 여러 개 있었다. 그래서 나비가 되고 싶었던
호랑 애벌레는 기둥에서 내려왔다. 그리고 애벌레는 힘들고 지쳐서 아무 의욕 없이 잠이 들었다. 일어나 보니 노랑나비가 위에 있었다. 그래서 나비가 되고 싶었던 애벌레는 나비를 따라가서 나비가 되길 원했다. 그러나 나비가 되는 과정을 보고 갈등을 가졌다. 그러나 애벌레는 다시 마음을 잡고 나비가 되었다.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한다.
이 책을 읽고 느낀점은 살면서 가장 힘들 때 기쁠 때 행복할 때 가 있는데 그 시간시간마다 때때로 잘 즐기면서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살면서 자신의 목적을 따라서 살아가는데 다른 사람들의 눈초리를 너무 따갑게 보지 말고 갈길을 잘 가면 결국에는 좋은
삶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너무 다른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에게 많은 원망을 살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또 다른 것은 친구를 잘 사귀면서 살아야지 바른 삶을 살 수 있고 친구를 잘 못 만나면 별로 좋지 못한 삶을 살게 된다. 그리고 목적을 찾으러 갔는데 그 목적달성하기의 실패했다고 다른 사람의 꿈을 망치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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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인님의 댓글
김화인 작성일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