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박물관 지현이

1.흑색의 오이노코에.
이 항아리는 휴기 흑상식 양식의 거장 류시피데스의 작품이다. 아네테네서 출출토 되었으며 기원전 520-510년경 만들어졌다고 한다. 점토로 만들어 졌고 높이는 38.6cm라고 한다.
2디오니소스 상
이 조각상을 만든 사람은 알려져 있지 않다. 조각상은 디오니소스 신전에서 발견되었다고 한다. 높이는 1.71m고 대리석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3하드리아누스 황제의 반신상.
이 반신상은 주인공은 하드리아누스 황제라고 한다. 이 조각상은 그리스 대리석으로 만들어졌고 로마 몬탈로 별궁에서 발견 되었다고 한다. 총 높이가 60cm고 새겨진 홍ㅊ채와 파여진 눈동자 등의 눈 처리형식은 초상 조각상에 있어서 이 시대에 처음으로 도입된 형식이라고 한다.
4안티노스 반신상.
이 반신상은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친구인 안토니스를 표현하고 있다. 이 조각상은 파로스섬 대리석으로 만들어졌는데 총높이가 60cm라고 한다. 야니쿨란 언덕에서 발견되었다고 한다.
5왕실 묘지에서 나온 보석.
이라크 남부에서 나온 이 보석들은 우르 왕족의 것이라고 한다. 주요 보물은 청금석 금 홍옥수가 있다고 한다. 이 물건들은 기원전 2600년 경에 만들어졌다고 한다.
6.여왕의 수금.
이 수금은 우르지방의 왕묘에서 발견 됬다고 한다. 청금석과 가리비 석회암 그리고 금으로 만들어 졌으며 기원전 2600~2400년경에 만들어졌다고 한다. 높이는 약 112cm라고 한다.
7아슈르나시스르팔 2세의 상.
이 것은 이시타르 사원에 놓여있던 것으로 아슈르나시르팔 2세의 신앙심을 상기시키기 위해 고안 된 것이라고 한다. 마그네사이트로 만들어졌으며 기원전 880-859년에 만들어졌다고 한다. 높이는 113cm 널이는 32cm 깊이는 15cm 라고 한다.
8.여신춘다.
남아시아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9세기 신봉자들이 만들었다고 한다. 자세한 것은 모르지만 기아라스트프르에서 나온 것이라고 추측한다. 사암으로 만들어 졌으며 높이는 106.5cm이고 넓이는 74cm이다.
9.천문관측의
13세기 이지틈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높이를 재고 시간을 정하고 천문학적 문제를 해결하고 천궁도를 그리는데 상용 되었다고 한다. 은을 상감한 놋쇠로 만들어 졌으면 지경 24.8cm 라고 한다.
10. 체제공의 초상화
두루마리그림으로 조선에서 1789년에 만들어졌다고 한다. 채제공은 정조 당시 영의정 까지 지내던 유명한 남인 출신 문관이라고 한다. 작가는 이명기라는 사람이라고 한다.
11.청동준.
중국 상왕조 때 만들어 진 것이라고 한다. 기원전 1500-1050년에 만들어진 것이라고 한다.
청동으로 만들어 졌으며 높이는 43.2cm, 넓이는 17cm라고 한다. 사실적 표현의 청동기는 상대를 대표하던 안양식 청동기와는 크게 다른 사타일로 이와 유사한 형식은 상대의 중심지역에서는 발견된 바 없다고 한다. 이러한 양식은 중국 남부지역에서 온겻으로 추정된다.

12.약사정토
9세기 당나라 때 만들어진 것이라고 한다. 비단에 채색한 것으로 배경의 화려한 건축물 위로는 관음과 문수로 여겨지는 보살상이 적색과 파란색 구름위에 타고 있다고 한다.
13.안토니우스의 아우레우스
로마제국 당시의 물건으로 기원전 2세기 쯤 만들어졌다고 한다. 금으로 만들어 졌으며 1.8cm라고 한다. 조페국에서 주조되었다고 한다.
14.불행한 미이라.
고대 이집트에서 기원전 945년 에 만들어졌다고 한다. 나무로 만들어졌으며 길이는 약 162cm라고 한다. 이 작품에는 이상한 소문이 있는데 이 미이라와 관련된 사람들은 저주를 받는 다는 것이다.
15.북 아메리카 원주민의 가죽옷
이 전시물은 19-20세기경 북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입던 옷이다. 가죽과 안료 가죽실 멧돼지 털 등으로 만들어 졌으며 너비는 190co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