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 여행후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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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마ㄹl♥ 작성일05-06-19 15:17 조회1,307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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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간 1,2학년 여행을 별로 기대하진 않았지만 나는 여행이라는 것을 좋아해서
가는 거구나 라는 생각을 같고 만 갔다 또한 차타고 가는 게 가니라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18명이라는 인원이 다같이 움직이긴 힘들 것 같았다 그런데 아무 문제가 없었다.
처음 출발할 땐 기쁜 마음으로 차를 타고 지하철 역 까지 갔다. 내려서 갈아타서 한 30정거장 넘게 지하철을 탄 것 같다 그리고 송정에서 점심을 먹었다 김밥천국에서 엄청난 식사를 하게 되었다. 진짜 배가 터지는 줄 알았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2시간 간 것 같고 도 다시 마을버스를 갈아탔다. 너무 많이 타서 지루했다.
무튼 우리는 바다가 저 멀리 보이고 갯벌 천지 인 지역에 민박 자리를 잡았다. 일월민박 이였다. 거기 주인아주머니는 친근하게 대해주셨다. 멋쟁이는 한 자리에 모여서 식사 당번을 정했다. 여자는 1.방 2방 남자도 방으로 하려고 했는데 다원이랑 용성 오빠 둘만 4방이고 나머지는 다 5방 이였다 그래서 반으로 갈랐다. 나는 1방 이여서 처음 저녁 당번 식사를 여빈 언니의 도우미가 되었다. 여빈 언니는 모든지 잘하는 것 같다. 김치 국 을 만들었는데 내 입맛엔 맛있는 것 같았다 다른 사람에겐 안 물어봐서 잘 모르겠다. 저녁당번이 아닌 사람들은 밖에 나가 축구를 했다. 신기한 점은 혁준이를 제외한 모든 남자들이 축구화를 여기까지 가져와서 축구를 하니 정말 신기했다 우리는 하루를 마무리 하면서 학년별 모임을 같게 되었다. 나는 이런 분위기 진짜 좋아한다. 우리 학년은 하고 싶은 말과 자신 이렇게 해서 미안 했다던가 피드백은 아니지만 뭐라고 할 수 없는 이야기를 하였다. 우리 여자애들과 남자애들과는 정말 다르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좋은 시간이 된 것 같았다. 다음 날 우리는 마니산을 등반 했다. 오우;; 무척 힘이 들었다. 지리산은 어떻게 갈지 걱정이다. 우리는 다시 민박집에서 점심을 만들어 먹고 갯벌에 놀러갔다. 나는 우리 학년 애들과 너무 재미있게 놀았다. 모두들 얼굴을 알아 볼 수 없었다. 원래는 조개를 캐야 했는데 다 씻고 밖에서 만났다 저녁을 밖에서 먹고 혼합 아이스크림을 먹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랑 얼음 땡을 했다. 진짜 재미있었다. 또 어두워지자 우리는 불꽃놀이를 했다. 정말 멋있었다. 또 우리는 11시 반까지 게임 시간을 가졌다. 재미있었다....
다음날 우리는 일어나서 성서일기를 하고 밖에나가서 운동을 했다. 너무 더워서 실증 났지만 나름대로 재미있었다 처음엔 족구를 했고 두번째는 피구를 했는데 ... 마지막에
민박집 형광등을 깨버렸다.... 아주머니 와 아저씨 께서 화가 좀 나셨나보다..
좀 무서웠다.. 우리는 점심을 먹고 출발을 했다 .. 너무 아쉬웠다.
또 버스와 지하철을타고 의정부 역까지 와서 저녁을 먹었다. 여행내내 컨디션이 안좋아서
조금 힘들었었지만 우리 1,2 학년이 더욱더 친해질수 있는 여행이라고 생각했다.
무사히 학교에 도착해서 언니 오빠들을 만났는데.... 정말 반가웠다...^^
느낀점은 많이 없다...
2학년언니오빠들이 우리 1학년을 잘 챙겨준 여행 같았다.
그래서 고마웠고 또 우리 일학년들 도 더 친해진것 같아서 좋았다 .
무사히 여행을 마치게 해주신 하나님 께 감사드리며 여행후기를 마친다 ./ㅋ
가는 거구나 라는 생각을 같고 만 갔다 또한 차타고 가는 게 가니라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18명이라는 인원이 다같이 움직이긴 힘들 것 같았다 그런데 아무 문제가 없었다.
처음 출발할 땐 기쁜 마음으로 차를 타고 지하철 역 까지 갔다. 내려서 갈아타서 한 30정거장 넘게 지하철을 탄 것 같다 그리고 송정에서 점심을 먹었다 김밥천국에서 엄청난 식사를 하게 되었다. 진짜 배가 터지는 줄 알았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2시간 간 것 같고 도 다시 마을버스를 갈아탔다. 너무 많이 타서 지루했다.
무튼 우리는 바다가 저 멀리 보이고 갯벌 천지 인 지역에 민박 자리를 잡았다. 일월민박 이였다. 거기 주인아주머니는 친근하게 대해주셨다. 멋쟁이는 한 자리에 모여서 식사 당번을 정했다. 여자는 1.방 2방 남자도 방으로 하려고 했는데 다원이랑 용성 오빠 둘만 4방이고 나머지는 다 5방 이였다 그래서 반으로 갈랐다. 나는 1방 이여서 처음 저녁 당번 식사를 여빈 언니의 도우미가 되었다. 여빈 언니는 모든지 잘하는 것 같다. 김치 국 을 만들었는데 내 입맛엔 맛있는 것 같았다 다른 사람에겐 안 물어봐서 잘 모르겠다. 저녁당번이 아닌 사람들은 밖에 나가 축구를 했다. 신기한 점은 혁준이를 제외한 모든 남자들이 축구화를 여기까지 가져와서 축구를 하니 정말 신기했다 우리는 하루를 마무리 하면서 학년별 모임을 같게 되었다. 나는 이런 분위기 진짜 좋아한다. 우리 학년은 하고 싶은 말과 자신 이렇게 해서 미안 했다던가 피드백은 아니지만 뭐라고 할 수 없는 이야기를 하였다. 우리 여자애들과 남자애들과는 정말 다르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좋은 시간이 된 것 같았다. 다음 날 우리는 마니산을 등반 했다. 오우;; 무척 힘이 들었다. 지리산은 어떻게 갈지 걱정이다. 우리는 다시 민박집에서 점심을 만들어 먹고 갯벌에 놀러갔다. 나는 우리 학년 애들과 너무 재미있게 놀았다. 모두들 얼굴을 알아 볼 수 없었다. 원래는 조개를 캐야 했는데 다 씻고 밖에서 만났다 저녁을 밖에서 먹고 혼합 아이스크림을 먹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랑 얼음 땡을 했다. 진짜 재미있었다. 또 어두워지자 우리는 불꽃놀이를 했다. 정말 멋있었다. 또 우리는 11시 반까지 게임 시간을 가졌다. 재미있었다....
다음날 우리는 일어나서 성서일기를 하고 밖에나가서 운동을 했다. 너무 더워서 실증 났지만 나름대로 재미있었다 처음엔 족구를 했고 두번째는 피구를 했는데 ... 마지막에
민박집 형광등을 깨버렸다.... 아주머니 와 아저씨 께서 화가 좀 나셨나보다..
좀 무서웠다.. 우리는 점심을 먹고 출발을 했다 .. 너무 아쉬웠다.
또 버스와 지하철을타고 의정부 역까지 와서 저녁을 먹었다. 여행내내 컨디션이 안좋아서
조금 힘들었었지만 우리 1,2 학년이 더욱더 친해질수 있는 여행이라고 생각했다.
무사히 학교에 도착해서 언니 오빠들을 만났는데.... 정말 반가웠다...^^
느낀점은 많이 없다...
2학년언니오빠들이 우리 1학년을 잘 챙겨준 여행 같았다.
그래서 고마웠고 또 우리 일학년들 도 더 친해진것 같아서 좋았다 .
무사히 여행을 마치게 해주신 하나님 께 감사드리며 여행후기를 마친다 ./ㅋ
댓글목록
장영미님의 댓글
장영미 작성일갯벌의 베스트 포토는 역시 우리 마리와 여빈이지^^ 정말 신나게 지내다 온것 같아 좋아. 앞으로 더욱 밝게 재미있게 힘차게 지낼 수 있는거지?
강지혜님의 댓글
강지혜 작성일좋아~ 남은 학기 마무리도 이 분위기로!!
민마ㄹl♥님의 댓글
민마ㄹl♥ 작성일크아 ~~ 그런 소망이 있슙니다 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