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기스칸을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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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혜지 작성일05-09-22 17:28 조회1,45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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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스폐셜 징기스칸 위대한리더쉽.
징기스칸이란 어떠한인물인가?
사전적인 의미로 징키스칸은 몽골제국의 창시자이며 사람들은 징키스칸을 소위 위대하다라고 나타낸다. 그는 세계 최대 제국의 기틀을 마련한 장본인으로서 몽골제국의 세계 역사상 최대의 영토를 가졌었다 몽골제국의 최대 영토는 동아시아의 황해와 동유럽 변경에 이르렀으며 (유럽의 우크라이나 일대) 중국, 몽골 뿐만 아니라 중동과 러시아 일부 그리구 인도차이나 반도 일부까지 포함된다.
그럼 어떻게 징기스칸은 몽골제국을 세계역사상 최대의 영토를 가질수있었을까?
물론 뛰어난 재능이나 혹은 천재성이 있을지도 모르나 무엇보다도 그의 리더쉽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럼 지금부터 인터넷을 통한 자료와 영상을 통해 알게된 징기스칸의 리더쉽을 알아보자.
우선 징기스칸은 큰 비젼을 가지고있었고 공동의 목표를 제시했다. 그리고 한가지 공동목표가 달성되기가 무섭게 곧 다음의 새로운 공동목표를 만들어 쉬지 않고 달렸고 하나하나 실현해나갔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부족은 목표를 가지고 달릴 수 있었다.
또 징기스칸은 부하를 육성함은 물론, 전권을 주어 현지의 왕을 임명하고, 인접국가에의 전쟁 여부까지 모든 권한을 위임한했다 그리고 모든 권한은 현지에서, 그때 그때의 상황에 맞게끔 현지의 지휘관이 철저히 알아서 하도록 믿었던 것이다.
그는 그의 부족들이 끊임없는 상무정신에 젖어 있기를 바랬다.
그리고 내가 보면서 느낀점중에 하나이자 그의 리더쉽에서 가장 중요한것중 하나는 스피드이다. 그는 먼곳을 정복해 나갈 때 대원칙을 먼저 세우고 행동에 옮기며 상황을 보아가며 세부적인 사항을 그때 가서 결정한다는 방식이다. 물론 무모할수도 있는 선택이었으나 이렇듯 무모한 방식이 가능했던 것은 그들의 조직이 기동력에서 탁월했기 때문이다.
또 징기스칸 군대의 가장 큰 위력은 조직력에 있었다. 그는 오늘날의 군대와 같이 그의 대장군 밑에는 사단과 연대, 대대, 중대 등을 편성하였는데 그와 같은 군대의 조직 편성은 먼 훗날 나폴레옹이 등장하기 전에는 없던 형태의 조직이라고 한다.
내가 보고 듣고 보고 이해한 징기스칸에 리더쉽에 비밀은 이정도가 있다. 물론 이외에도 더많이있지만 말이다. 내가 이동영상을 보면서 가장 궁금했던 것은 과연 징기스칸은 무슨 생각과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세계를 향해 달렸을까..? 동영상을 보면서는 징기스칸이 정말위대하지만 어떻게 보면 무모하고 그저 땅을 정복하는데만 열심인 듯 했다. 시대상황을 살펴보면 유민족이었던 그들은 방목을 하기위해 끊임없이 이동을 해야되었고 그러한 그들의 경제 체계는 필연적으로 약탈이 필요했다. 이렇게 보면은 정복전쟁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유목지를 넓히려는 목적이 가장 강한것이 그 이유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든다. 물론 시대적 배경으로 정복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일수있으나 무차별하게 사람을 죽이고 약탈했다는 것은 사실인것같다. 물론 답은 내릴수없다. 답은 오직 징기스칸만이 알고있을것이다.
아무튼..내가 이렇게 인터넷이나 동영상을 통해서 배울점이있다면 리더로써 꿈을 크게가지고 공동체안에 공동된 목표를 끊임없이 제시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는 다른 공동체의 생활을 이해하고 그 공동체의 현지 지휘관을 믿어주었다는 것이 나에게는 후에도, 내가 어떤 공동체에서 무슨일을 하든지. 혹은 리더로써 공동체의 일원으로써 알아야할 점인 것 같다.
징기스칸이란 어떠한인물인가?
사전적인 의미로 징키스칸은 몽골제국의 창시자이며 사람들은 징키스칸을 소위 위대하다라고 나타낸다. 그는 세계 최대 제국의 기틀을 마련한 장본인으로서 몽골제국의 세계 역사상 최대의 영토를 가졌었다 몽골제국의 최대 영토는 동아시아의 황해와 동유럽 변경에 이르렀으며 (유럽의 우크라이나 일대) 중국, 몽골 뿐만 아니라 중동과 러시아 일부 그리구 인도차이나 반도 일부까지 포함된다.
그럼 어떻게 징기스칸은 몽골제국을 세계역사상 최대의 영토를 가질수있었을까?
물론 뛰어난 재능이나 혹은 천재성이 있을지도 모르나 무엇보다도 그의 리더쉽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럼 지금부터 인터넷을 통한 자료와 영상을 통해 알게된 징기스칸의 리더쉽을 알아보자.
우선 징기스칸은 큰 비젼을 가지고있었고 공동의 목표를 제시했다. 그리고 한가지 공동목표가 달성되기가 무섭게 곧 다음의 새로운 공동목표를 만들어 쉬지 않고 달렸고 하나하나 실현해나갔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부족은 목표를 가지고 달릴 수 있었다.
또 징기스칸은 부하를 육성함은 물론, 전권을 주어 현지의 왕을 임명하고, 인접국가에의 전쟁 여부까지 모든 권한을 위임한했다 그리고 모든 권한은 현지에서, 그때 그때의 상황에 맞게끔 현지의 지휘관이 철저히 알아서 하도록 믿었던 것이다.
그는 그의 부족들이 끊임없는 상무정신에 젖어 있기를 바랬다.
그리고 내가 보면서 느낀점중에 하나이자 그의 리더쉽에서 가장 중요한것중 하나는 스피드이다. 그는 먼곳을 정복해 나갈 때 대원칙을 먼저 세우고 행동에 옮기며 상황을 보아가며 세부적인 사항을 그때 가서 결정한다는 방식이다. 물론 무모할수도 있는 선택이었으나 이렇듯 무모한 방식이 가능했던 것은 그들의 조직이 기동력에서 탁월했기 때문이다.
또 징기스칸 군대의 가장 큰 위력은 조직력에 있었다. 그는 오늘날의 군대와 같이 그의 대장군 밑에는 사단과 연대, 대대, 중대 등을 편성하였는데 그와 같은 군대의 조직 편성은 먼 훗날 나폴레옹이 등장하기 전에는 없던 형태의 조직이라고 한다.
내가 보고 듣고 보고 이해한 징기스칸에 리더쉽에 비밀은 이정도가 있다. 물론 이외에도 더많이있지만 말이다. 내가 이동영상을 보면서 가장 궁금했던 것은 과연 징기스칸은 무슨 생각과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세계를 향해 달렸을까..? 동영상을 보면서는 징기스칸이 정말위대하지만 어떻게 보면 무모하고 그저 땅을 정복하는데만 열심인 듯 했다. 시대상황을 살펴보면 유민족이었던 그들은 방목을 하기위해 끊임없이 이동을 해야되었고 그러한 그들의 경제 체계는 필연적으로 약탈이 필요했다. 이렇게 보면은 정복전쟁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유목지를 넓히려는 목적이 가장 강한것이 그 이유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든다. 물론 시대적 배경으로 정복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일수있으나 무차별하게 사람을 죽이고 약탈했다는 것은 사실인것같다. 물론 답은 내릴수없다. 답은 오직 징기스칸만이 알고있을것이다.
아무튼..내가 이렇게 인터넷이나 동영상을 통해서 배울점이있다면 리더로써 꿈을 크게가지고 공동체안에 공동된 목표를 끊임없이 제시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는 다른 공동체의 생활을 이해하고 그 공동체의 현지 지휘관을 믿어주었다는 것이 나에게는 후에도, 내가 어떤 공동체에서 무슨일을 하든지. 혹은 리더로써 공동체의 일원으로써 알아야할 점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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