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기즈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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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성민 작성일05-09-22 23:09 조회1,45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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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징기즈칸을 거대한 땅떵이를 정복한 어느 몽골의 부족장이라고 알고 있다. 그는 몽골부족의 통일과 금나라에서 페르시아에 이르는 거대한 제국을 세운 위대한 사람이라고 한다. 하지만 우리는 그의 위대함을 정복사업에가 아니라 그의 성품과 리더로서의 모습에 초점을 맞쳐야 한다.
그는 자신의 후세 문제로 떠오른 인종차별, 신분차별을 하지 않았다. 그는 어느 민족이든 어떤 신분이든간에 능력만 좋으면 우대를 해 주었다. 원나라의 그림을 하나보면 황제 옆에 백인, 황인, 흑인이 골고루 섞여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징기즈칸의 평등정신을 그의 자손이 세운 원나라가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또 그는 항복한 민족안에서는 자비를 배풀며 비록 종교와 문화 등 여러가지가 다르더라도 그들을 인정하였다. \"몽골인이 야만인이었다.\"라고 하지만 종교가 다르다고 학살하고 전쟁을 일으킨 자칭 문화인인 근 현대인들의 모순을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여러가지로 대단한 점이 많았다. 군대의 조직화, 뛰어난 기마 전술 등이 있다. 하지만 나는 \'그가 위대하다.\'라고만은 생각하지 않고있다.
그는 항복하지 않은 민족에게는 무자비하게 그들을 멸망시켰다. 일리는 있지만 기독교적인 시각에서는 원수를 사랑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한 징기즈칸의 헛점이 들어나는 것이다. 징기즈칸이 기독교인이 아니었지만 대항한 민족(원수)에게는 포옹력이 부족한 것 같다.
어찌됬든 그는 동과 서를 연결시켜 세계의 발전을 3세기나 앞당긴 큰 일을 하였다. 징기즈칸 영상을 본 우리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를 다져나가는 것이 징기즈칸에 대해서 알게된 우리에게 유익한점일듯 싶다.
그는 자신의 후세 문제로 떠오른 인종차별, 신분차별을 하지 않았다. 그는 어느 민족이든 어떤 신분이든간에 능력만 좋으면 우대를 해 주었다. 원나라의 그림을 하나보면 황제 옆에 백인, 황인, 흑인이 골고루 섞여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징기즈칸의 평등정신을 그의 자손이 세운 원나라가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또 그는 항복한 민족안에서는 자비를 배풀며 비록 종교와 문화 등 여러가지가 다르더라도 그들을 인정하였다. \"몽골인이 야만인이었다.\"라고 하지만 종교가 다르다고 학살하고 전쟁을 일으킨 자칭 문화인인 근 현대인들의 모순을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여러가지로 대단한 점이 많았다. 군대의 조직화, 뛰어난 기마 전술 등이 있다. 하지만 나는 \'그가 위대하다.\'라고만은 생각하지 않고있다.
그는 항복하지 않은 민족에게는 무자비하게 그들을 멸망시켰다. 일리는 있지만 기독교적인 시각에서는 원수를 사랑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한 징기즈칸의 헛점이 들어나는 것이다. 징기즈칸이 기독교인이 아니었지만 대항한 민족(원수)에게는 포옹력이 부족한 것 같다.
어찌됬든 그는 동과 서를 연결시켜 세계의 발전을 3세기나 앞당긴 큰 일을 하였다. 징기즈칸 영상을 본 우리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를 다져나가는 것이 징기즈칸에 대해서 알게된 우리에게 유익한점일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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