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기스칸 이용성

로마의 2배나 되는 영토와 알렉산더 대왕의 4배나 되는 영토를 가졌던 왕 징기스칸.
그는 태어난 지 9년 만에 아버지를 잃고, 부족에서 쪽겨나고 친구한테 배신을 당하고, 많은 어려운 시련을 겪은 끝에 세계에서 위대한 왕이 되었다. 하지만 징기스칸은 혼자 세계의 많은 영토들을 점령한 것이 아니다. 그의 부하들이 있었기에 가능 한 일인데 그의 부하들을 잘 길들이기 위해서는 리 더 쉽이 필요 하였다. 징기스칸의 위대한 리 더쉽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영상을 볼 때 특출한 징기스칸의 리더쉽을 보지 못하였는 .... 잘 모르 겠다. 분명 한 것은 징키스칸은 자신의 이익을 탐하지 않고, 부하들과 나라 전체의 이익을 탐하였고, 자기 보다는 백성들을 더 생각 하였 던 것 같다. 또 한 인종을 차별하지 않고, 적이든 간에 우수한 인제들을 많이 등용하였다. 징기스칸은 전쟁도 잘하였지만, 속도 매우 깊은 사람 같았을 것 같다. 징기스칸을 보고 나서 친구가 배신하여도 다시 용서하고, 또 용서하는 것을 보고 나도 친구가 잘못을 하여도 용서하고 또 용서하기로 마음 먹었고, 차별을 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또 그의 리더쉽을 본 받아서 작은 일이라도 현명하게 리더 할 수 있는 그런 멋진 사람이 되어야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