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기즈칸 그의 삶의 대한 요약과 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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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우 작성일05-09-22 18:15 조회1,57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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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전부터 몽골족과 그에 대한 나라의 대해서 많이 들었다. 몽골 인들은 사방이 드넓은 초원이라고 해서 눈 시력이 보통 사람보다 훨씬 높다는 것을 말이다. 또 칭기즈칸에 대해서도 계속 들어왔고 게임으로도 나오는 것을 본 적이 있다. 나는 그 때까지만 해도 칭기즈칸이 세계 역사상 나라의 영토를 가장 많이 늘렸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아니 칭기즈칸이 실제 인물이라는 것도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 정확할 것이다. 칭기즈칸은 한자어로 성길사한 이라고 한다. 이 말의 뜻은 사해를 차지한 강력한 최고 수령이라는 뜻으로 즉 황제 중의 황제라는 뜻이다. 이 칭기즈칸의 본명은 테무진이었다. 테무진은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를 여의여 아버지를 대신해 부족을 끝까지 살릴 생각으로 부족을 보살폈다. 하지만 자신의 절실한 친구를 죽이면서 그는 다른 영토를 침략해 영토를 넓혀갔다. 사실 몽골 족은 지금의 중국 영토 안에 있는 아주 작은 부족일 뿐이었다. 그래서 그 때의 중국인들은 몽골 인들을 아주 깔보았으며 두려워하기는커녕 별 신경도 쓰지 않고 있었다. 하지만 칭기즈칸에 뛰어난 전략과 아주 잘 훈련된 병사들로 중국의 만리장성을 손쉽게 넘어버리고 그 안에 있던 도시를 철두철미 파괴시켰다. 이 계기로 칭기즈칸은 엄청나게 잔인한 인물이라고 사람들의 인식 속에 남게 되었으며 몽골 인들은 피를 좋아하며 잔인 무쌍하기 짝이 없다고 생각하게 되어버렸다. 사실상 이 몽골 인들은 유목민으로 말들을 몰며 유목민의 특성답게 서슴없이 사람들을 살해하고 노예로 삼는 등 사람들을 다루었다고 한다. 하지만 항복하고 투항하는 사람들에게는 아무런 처벌도 없이 그들의 식구로 받아들여주었다고 한다. 그렇게 되어 부족의 있는 사람들의 수가 갑자기 늘어나자 칭기즈칸은 아예 하나의 나라를 설립했다. 그는 무역을 계속 지속적으로 실행했으며 하나의 커다란 나라가 되었다. 하지만 칭기즈칸은 중국의 만리장성으로 끝나지 않고 페르시아를 침략하기까지에 이르렀다. 그로 인해 페르시아에 있던 사람들 대부분이 살아남지 못하고 100만 명의 그들의 시체들만이 도시의 즐비하게 널려있었다고 한다. 이로 인해서 칭기즈칸은 더욱더 거대한 나라를 만들어 나갔다. 그는 하급계층 상관없이 능력에 따라 그에 맞는 능력을 쓸 수 있는 기회를 주었기 때문에 나라의 기틀을 바로잡았다. 나라를 넓히고 칭기즈칸이 호레즘 왕국을 정복하려고 원정에 나섰을 때 죽었다고 한다. 이것이 그 휘황찬란했었으며 용감무쌍한 칭기즈칸에 마지막 순간이었다. 확실히 그에게서 배울 점은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용기를 발휘해서 목표를 이루어고 뛰어난 지혜와 천재적인 전술, 전략적 능력은 대단한 점이지만 반면 유목민 특유의 잔혹성으로 서슴없이 사람들을 학살하고 약탈하고 노예로 삼는 등 도덕적으로 훌륭한 사람은 아니었다고 말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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