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징징징~ 징기스카안 >_ <!

징기스칸 위대한 리더쉽.

이여빈. 9/22일

징기스칸.......이름은 들어보았지만, 잘 몰랐던 인물이다.
땅을 많이 차지 했단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정도로 많이 가지고 있을줄은 몰랐다.
우와.. 정말 대단 한 것 같다. 작은 수의 군인을 가지고
그렇게 넓은 영토를 차지 할 수 있다는 게....................
분명 징기스칸은 능력이 있었을 것이다.
능력이 없다면 가능하지 않은 일이라고 본다.
음.. 생각해 보면 그런 능력들이
그의 슬픈, 싸움이 있는 어린시절과 등등의 것들에서
타격을 받은게 아닌가 싶다!
음.......
분명이 수 많은 전쟁이 있었을 것인데. 그때마다 넘쳐났던 시체와
피들을 생각하면 잔인한 것도 없지 않아 있지만
모든전쟁이. 승부의 세계란 -_ -;; 냉정한 거니까! >_ < ㅋ

이번에 본 영상물은 약간 부족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동환선생님 말대루 \" 징기스칸의 리더쉽\" 보다는 그냥 그의 일생을
보여준 것 같았다. 음...... 그래서 !!!
내가 \"징기스칸의 리더쉽\"을 생각 해본 결과!
왠지 그는 그와 함께하는 사람을 사랑하고, 공정하게 대했을 것 같다.
약탈한 것도 다 함께 나누고, 피부색, 종교, 계급 그 어떤것에도
치우치지 않고 차별을 하지 않았을 것 같다.
그러기에 목민(?) 아무튼 ,, 낮은 계급의 아들들도 당당히
총애 받는 훌륭한 장군이되고 그럼으로말미암아!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쌓아 나가고 또 그럼으로
이제는 징기스칸이 앉아서 명령만 해도 복종을 하는 관계가 형성된게 아닐까.
(아닌가..ㅠ_ㅠ ;?)
그리고 또 그렇게 배신을 당했던 친구도 용서해주고..

어쨌든간에! 나보고 20살에 징기스칸 처럼 하라면
난 분명 못했을 것이지만 앞으로는 나도 징기스칸 처럼
큰 ! 일을 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겠다.
음.. 잔인한 것.. 그런 것 빼구!
그는 전쟁과 정복에 영웅이였고
나는 세상과 사랑의 영웅이되고 싶다!

\"위대한 전사는 태어나는 것 이 아니라 길러지는 것 이다.\"



끝이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