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을 기념하여 열린수업내용.

MBC문화의달 특선 앙코르- 한글, 소리를 보이다.
말은 입에서 나옴과 동시에 사라져버린다. 문자는 날아가는 말을 잡아둔다.
기록을 통해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 서로를 이해하게하는것. 그것이 바로 문자의 힘이다. 또한 전통과 문화는 고유의 언어속에서 살아있다. 또한 말은 삶의 터전과 자신의 정체성을 찾게한다.
큐드스피치라 불리는 수화는 그자체가 언어일수없다. 이처럼 말의 중요성은 대단하다.
이러한 말은 5섯가지지의 발성기관, 어금니, 혀, 입술, 앞니, 목구멍이 말을 이룬다.
언어의 중요성을 깨닫고 글을 연구했던 멜벨의 비저블스피치는 그당시 대단한 연구결과였는데 우리 한글은 그보다 400년을 앞섰다.
한글은 상형문자로 의성어, 의태어를 그대로 기록 할수있다.
또 자질 문자적특성으로 문자만으로 언어의 크기와 세기를 바꾸어 나타낼수있따. 즉. 내자신이 내 소리와 문자의 차이가 없고 문자로 보아도 냈던 소리와 다르지않다. (소리표현이 자유롭다) 한글은 그렇게 소리를 찾아주는 귀로, 말을 담아내는 입으로 사용되었고, 우리의 뜻과 문화, 역사를 모두 담아낸 것이다.
이 영상을 보면서 우리가 또 중요시 여겨할 할 사실은..박사 멜빌. 그리고 궁응도박사, 세종대왕이 이렇게 글을 만듬은 열정과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임이 가장 중요한 일이지않을까싶다.

한글, 위대한 문자의 탄생!!
문자는 생각과 정서를 표현한다.
한글은 600여년전 봉거사회의 틀을 갖춘 조선에서 세종이란 왕으로부터 만들어졌다.
1444년 세종26년에는 새로운 문자에대한 찬반논란이 거셌다. 신하들의 반대가 높았는데 그이유를 보자면 그 시대에는 한자가 관리와 양반을 위한 문자로 사용됬는데..만약 한자의 사용이 안된다면 양반의 신분적 지위와 문학적인 독점이 무너지기때문이라고 현재 해석된다.
그러나 세종은 문화국민- 문화국가. 이상사회를 바랬고 고유문자를 위한 세종의 노력과 사랑으로 한글이 창제되었다. 세종은 백성들의 눈과귀릴 막아 어리석음에 힘든 삶을 살아가고, 죽음을 당하는 일을 불쌍히 여기고 문자없음은 진정한 우리나라의 문화를 가진 나라라고 할수없다고 생각했다.또 개인과 지방마다 소리가 다름을 통일 시켜 의사소통이 원활하기를 바랬다.
그렇게 생겨난 한글은 창제된 후에도 500여년동안은 잘 쓰이지않았다.
그럼 한글의 훌륭함을 보자. 한글은 인체와 소리, 공통된소리를 찾아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만들었다.
자음은 목구멍, 어금니, 혀, 입, 입술의 기관을 통해 발음기관을 본뜬 17자음이 탄생되었으며. 이 자음은 페계적이고 배우기 쉬우며 세계적으로도 최초로 시도된 과학적인 시도었다.
모음은 동양의 심오한 철학과 우주가 담겨있다. 기본자는 천.지.인이 사용되었고 음과 양- 어두움과밝음 차가움과 따듯함을 나타내는 글이였다.
자음과 모음의 조합은 단조로우면서도 체계적이며 한글은 조화롭고 아름다운글이다.
즉 15세기 푀고의 발명품이라고 할수있다.
이러한 한자는 현대에서 감가적으로나 디자인적으로도 뛰어나면 디지털시대의 그 무엇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사용되는 글자다.
한글은 모든 사람들이 정보교류를 가능하게했으며 모든이들이 일상과 감정을 마음껏 표현, 함께하는 나라를 만들었다. 한글은 우리에서 발명품이자 큰 유산이다.
처음 백성을 사랑하는 세종의 마음이 한국가를 모두 바꿔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