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의 날~ 한글입니다. 김민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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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건 작성일05-10-10 12:27 조회1,4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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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조대왕의 한글
김민산
\'우리말, 우리글’, ‘한글 위대한 문자의 탄생’의 두 동영상을 보며, 한국이라는 나라가 사용하는 우리의 문자의 자부심, 세종대왕과 한글을 만든 모든 사람들의 정성,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의 모든 나라가 사용하는 각 나라의 언어들을 보면서 놀란 점이 너무나도 많았다.
우선 첫 번째로 느낀 점은 조금은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그냥 지금까지 내가 사용한 한글은 굉장히 단순하고 아무렇게나 써왔지만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과, 집현전 사람들은 한글을 단순히 만들지 않았다. 하나하나 모든 문자가 과학적이었고, 지금 현재 세계에서 한글의 과학성을 크게 인정받고 있다. 지금까지 내가 단순히 사용해온 한글이 세종대왕과 집현전 사람들이 하나하나 세밀히 과학적으로 만든 점을 보면서, 한글을 보는 나의 눈을 새롭게 보게 되었다. 한글은 세종대왕께서 사람의 입 모양을 하나하나 세밀히 관찰하시면서 한자로는 표현하지 못했던 소리들을 한글을 만드시면서 표현 할 수 있게 되었고, 쓰기도, 읽기도 어려웠던 한자를 모든 사람들이 쉽게 읽고 쓸 수 있도록 만드셨다. 이것이야말로 훌륭한 지도자의 모습인 것 같다. 세종대왕께서는 억울한 일을 당하면서도 한자를 읽지 못해 억울한 일을 해명할 수 없었던 어리석은 백성들을 위해서 쉬운 것을 만드셨다. 중국이라는 거대한 강국의 압박과 수많은 신하들의 반발이 있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세종대왕께서는 백성을 향한 사랑의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세계에서 가장 단순하면서도 최고로 과학적이라고 인정받고 있는 한글을 만드셨다. 정말로 그의 이러한 지도력은 나중의 리더로 커가기 위해서 정말로 배워야 할 부분이다. 한글 이외에도 다른 나라에도 한 지도자의 사랑으로 그들만의 문자를 만들었다. 특히 인상적인 문자 창조자는 한 청각장애인의 남편인 멜빌 벨이다. 그의 아내는 청각장애인이고,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사람들의 입 모양을 보면서 아내가 이해하고 쓸 수 있는 문자를 만들었다. 그리고 결국 아내는 남편의 소원대로 이루어졌다. 이 또한 아내를 향한 멜빌 벨의 지극한 사랑이다. 여기서 멜빌 벨의 아내가 말하기를 “청각장애에 괴로움은 생활이 불편해서가 아니라 서로의 마음을 털고 얘기하지 못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그런 것 같다. 언어와 문자의 중요함은 단순히 서로가 서로를 이해 할 수 있고, 얘기하며 쓸 수 있으면 되는 것이다. 그들만의 언어로 대화를 하면 그것이 언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것을 멜빌 벨의 사랑과, 세종대왕의 사랑과 세상의 모든 문자를 만든 사람들의 사랑과 정성으로 문자는 탄생했다. 요새 들어 인터넷 용어를 사용하며 한글이 많이 파괴되고 있다. 나 또한 인터넷 용어를 사용하며 한글을 아주 조금씩 잃어가고 잇는 것 같다. 더욱더 잃어가기 전, 세종대왕이 우리를 위해 사랑과 정성으로 만든 한글을 기억하며, 이 한글이 세계에서 얼마나 과학적이고 훌륭한 문자인지를 인식하며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다시 한번 우리 한글의 위대함의 자부심을 내 스스로가 알도록 해야겠다.
김민산
\'우리말, 우리글’, ‘한글 위대한 문자의 탄생’의 두 동영상을 보며, 한국이라는 나라가 사용하는 우리의 문자의 자부심, 세종대왕과 한글을 만든 모든 사람들의 정성,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의 모든 나라가 사용하는 각 나라의 언어들을 보면서 놀란 점이 너무나도 많았다.
우선 첫 번째로 느낀 점은 조금은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그냥 지금까지 내가 사용한 한글은 굉장히 단순하고 아무렇게나 써왔지만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과, 집현전 사람들은 한글을 단순히 만들지 않았다. 하나하나 모든 문자가 과학적이었고, 지금 현재 세계에서 한글의 과학성을 크게 인정받고 있다. 지금까지 내가 단순히 사용해온 한글이 세종대왕과 집현전 사람들이 하나하나 세밀히 과학적으로 만든 점을 보면서, 한글을 보는 나의 눈을 새롭게 보게 되었다. 한글은 세종대왕께서 사람의 입 모양을 하나하나 세밀히 관찰하시면서 한자로는 표현하지 못했던 소리들을 한글을 만드시면서 표현 할 수 있게 되었고, 쓰기도, 읽기도 어려웠던 한자를 모든 사람들이 쉽게 읽고 쓸 수 있도록 만드셨다. 이것이야말로 훌륭한 지도자의 모습인 것 같다. 세종대왕께서는 억울한 일을 당하면서도 한자를 읽지 못해 억울한 일을 해명할 수 없었던 어리석은 백성들을 위해서 쉬운 것을 만드셨다. 중국이라는 거대한 강국의 압박과 수많은 신하들의 반발이 있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세종대왕께서는 백성을 향한 사랑의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세계에서 가장 단순하면서도 최고로 과학적이라고 인정받고 있는 한글을 만드셨다. 정말로 그의 이러한 지도력은 나중의 리더로 커가기 위해서 정말로 배워야 할 부분이다. 한글 이외에도 다른 나라에도 한 지도자의 사랑으로 그들만의 문자를 만들었다. 특히 인상적인 문자 창조자는 한 청각장애인의 남편인 멜빌 벨이다. 그의 아내는 청각장애인이고,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사람들의 입 모양을 보면서 아내가 이해하고 쓸 수 있는 문자를 만들었다. 그리고 결국 아내는 남편의 소원대로 이루어졌다. 이 또한 아내를 향한 멜빌 벨의 지극한 사랑이다. 여기서 멜빌 벨의 아내가 말하기를 “청각장애에 괴로움은 생활이 불편해서가 아니라 서로의 마음을 털고 얘기하지 못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그런 것 같다. 언어와 문자의 중요함은 단순히 서로가 서로를 이해 할 수 있고, 얘기하며 쓸 수 있으면 되는 것이다. 그들만의 언어로 대화를 하면 그것이 언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것을 멜빌 벨의 사랑과, 세종대왕의 사랑과 세상의 모든 문자를 만든 사람들의 사랑과 정성으로 문자는 탄생했다. 요새 들어 인터넷 용어를 사용하며 한글이 많이 파괴되고 있다. 나 또한 인터넷 용어를 사용하며 한글을 아주 조금씩 잃어가고 잇는 것 같다. 더욱더 잃어가기 전, 세종대왕이 우리를 위해 사랑과 정성으로 만든 한글을 기억하며, 이 한글이 세계에서 얼마나 과학적이고 훌륭한 문자인지를 인식하며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다시 한번 우리 한글의 위대함의 자부심을 내 스스로가 알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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