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의 위대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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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정♡ 작성일05-10-06 17:16 조회1,40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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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한글
지다정
세종 26년(1444) 한글이 만들어졌다. 정말 신기하게도 한글은 세상에 모든 소리를 낼 수 있다. 또 그 말을 문자로 적을 수도 있다. 우리는 한글을 만들기 전, 중국의 문물을 받아들여 한자를 쓰고 있었다. 하지만 서민들은 그 어려운 한자를 배우지 못하였다. 그래서 그들의 느낌이나 생각을 어디에 기록할 방법이 없었다. 이것을 안타까워 한 세종대왕은 직접 서민들의 생활을 유심히 살펴보고 직접 문자를 만들었다. 그는 높은 자리에 있으면서도 작은 것까지 유심히 볼 줄 아는 지혜로운 왕 인 것 같다.
나는 이 문자를 만든 것도 중요하고 위대하다고도 생각한다. 이것은 이미 예전부터 느끼는 것이고, 이 영상을 통해 새롭게 느낀 점은 세종대왕의 마음뿐만이 아니라 이 영상에 나온 문자를 만든 세 사람의 마음가짐이다. 우리나라의 세종대왕이나, \'Visible speech\'를 만든 멤빌벨, 칠코틴에 문자를 만든 국응도 교수. 모두 사랑하는 마음으로 문자를 만들었다. 이들의 마음이 정말 존경스럽다. 왜냐하면 누군가를 너무 사랑하고, 그 누구를 위하여 일생을 다 바쳐 문자를 만들었는데, 남을 위해서 그 일생을 바쳤다는 게 정말 내가 본받아야 하는 삶이 아닐까 싶다.
나는 언어가 좋다. 그래서 영어나 중국어를 열심히 하는데, 다른 나라말을 열심히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단은 우리나라 한글의 위대성부터 깨닫고, 한글을 제대로 배우고, 한글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다른 나라의 말들도 이해가 가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무튼 이번 영상은 단순히 지식적인 측면에서 본 것이 아니라, 다양한 면에서 이사람, 저 사람의 마음들을 생각하며 보았다. 그래서 앞으로의 나의 삶도 그들의 마음을 생각하며, 남을 위해서 선한 일을 하는 것과 다른 나라의 말들도 좋지만 대한민국의 한국인으로서 한글을 쓰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겨야겠다.
지다정
세종 26년(1444) 한글이 만들어졌다. 정말 신기하게도 한글은 세상에 모든 소리를 낼 수 있다. 또 그 말을 문자로 적을 수도 있다. 우리는 한글을 만들기 전, 중국의 문물을 받아들여 한자를 쓰고 있었다. 하지만 서민들은 그 어려운 한자를 배우지 못하였다. 그래서 그들의 느낌이나 생각을 어디에 기록할 방법이 없었다. 이것을 안타까워 한 세종대왕은 직접 서민들의 생활을 유심히 살펴보고 직접 문자를 만들었다. 그는 높은 자리에 있으면서도 작은 것까지 유심히 볼 줄 아는 지혜로운 왕 인 것 같다.
나는 이 문자를 만든 것도 중요하고 위대하다고도 생각한다. 이것은 이미 예전부터 느끼는 것이고, 이 영상을 통해 새롭게 느낀 점은 세종대왕의 마음뿐만이 아니라 이 영상에 나온 문자를 만든 세 사람의 마음가짐이다. 우리나라의 세종대왕이나, \'Visible speech\'를 만든 멤빌벨, 칠코틴에 문자를 만든 국응도 교수. 모두 사랑하는 마음으로 문자를 만들었다. 이들의 마음이 정말 존경스럽다. 왜냐하면 누군가를 너무 사랑하고, 그 누구를 위하여 일생을 다 바쳐 문자를 만들었는데, 남을 위해서 그 일생을 바쳤다는 게 정말 내가 본받아야 하는 삶이 아닐까 싶다.
나는 언어가 좋다. 그래서 영어나 중국어를 열심히 하는데, 다른 나라말을 열심히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단은 우리나라 한글의 위대성부터 깨닫고, 한글을 제대로 배우고, 한글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다른 나라의 말들도 이해가 가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무튼 이번 영상은 단순히 지식적인 측면에서 본 것이 아니라, 다양한 면에서 이사람, 저 사람의 마음들을 생각하며 보았다. 그래서 앞으로의 나의 삶도 그들의 마음을 생각하며, 남을 위해서 선한 일을 하는 것과 다른 나라의 말들도 좋지만 대한민국의 한국인으로서 한글을 쓰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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