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학기를 마치며 많은 점을 후회 했다. 강지혜선생님께서 알려주시고

나에게 꾸중을 주실때는 솔직히 이해 하기가 어렵고 이해하기 보다는 어이가 없었다..

근데! 마침 어느날 일처럼 강지혜선생님과1:1대화를 하며 알게 되었다..

내가 멋쟁이 생활을 하며 모든일에 최선을 못했고 또 남을 배려하는 삶을 못살았으며,

순간을 피하려고 거짓말을 했다는 것과 정재훈 선생님께서 수요예배때 말씀하신

남에게 대접 받고 싶으면 내가 먼저 그 사람에게 대접을 하라.. 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 강지혜 선생님의 말씀도 그렇지만 나도 내가 알아본것 중에 내가 노력이 많이

부족 하다는 것을 많이 알았다. 성공하고 싶으면 모든 것에 최선을 다해야 되는데..

이것이 금방 쉽게 되면 얼마나 좋은지 모르지만 쉽게 될 일이 없다.

나는 멋쟁이 처음 시작때 언니와 장농을 같이 쓰면서 약속을 했다

나는:언니 우리 꼭! 친하게 지내자 라고 말하고
언니:그래 우리 이제부터 처음이니깐 잘해보자 또 친하게 지내자 그리고 힘든점이 있으면 나한테도 좋고 다른 언니들에게도 말해.. 라고 말했다

나는 이것이 1학기 동안 잘 지켜졌다고 말할수 없다 물론 처음에는 이렇게,저렇게

해서 잘 지켜 졌지만 갈수록 언니와 많이 싸우며 서로가 싫어하고 서로가 마음으로
미워하는 감정이 생겼다..

이 말은 나도 그렇고 언니도 절대 아니라고 말할수 없다 아마 이글을 본 내 마음에 담아두고 있는 언니라면 이말을 이해 해줄수도 있다.

난 솔직히 멋쟁이 생활 조금 반절이 지나서 언니와 다시 약속을 하며 친하게 지내자고
하며 서로의 부족한점 고쳐주었으면 고맙게 생각하는 점 등을 말하며 다시 약속을 했다.

하지만.. 이 약속은 며칠도 안가서 문어지고 말았다..
나는 내 마음을 내가 지금 마음에 담아 두고 있는 언니,나와 약속한 언니에게
전하고 싶다..

하지만 언니가 싫다면 그냥 이대로 지내면 된다. 언니란 후배들에게 정성것 알려 줄려고
노력하지만 결국 후배들이 말을 무시하면 그것은 백번 알려줘도 후배들에게 있어 도움이 필요 없다.

후배는 반대로 선배들의 말을 잘 들을 려고 하지만 마음과 행동이 따로 놀아서.
듣고 싶어도 못듣는 후배들의 부족한점을 말할수있다.

나도 지금은 너무나 후회되지만 내가 좀더 그 언니에게 잘해주었다면 얼마나 친했을까?
서로가 미워하는 마음이 없었겠지 하고 후회가 된다.

또 나는 내 삶의 대하여 진지하게 생각해 본적이 없어 생활도 그냥 대충대충 하며
1학기 생활을 보낸것 같다. 이러면 안되는데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또 그러고 자꾸만 반복하게 된다. 정말로 2학기때는 그 언니와 친해지고 싶다는 것을
말하고 싶고 그 언니가 밉더라도 그 언니는 내가 좋아하는 언니 내가 다른 언니 아껴주고싶은 만큼 그 언니도 똑같이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또 2학기때는 내 생활 모든것에 있어 변화된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 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1명의 친구 와도 친해지고 싶다 그친구와 놀려면 꼭 걸리버 여행을 하듯이
삼말리를 찾아 나서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바로 앞에 두고 삼말리를 찾아다니는
나도 내가 이해가 안된다. 하지만 어쩔수 없는것이다 삼말리를 찿아야 그친구가
나를 좋게 보고 같이 지낼까? 같이 친해질수 있을까? 하고 생각한다.

내가 말한 친구와도 친하게 지내고 싶다.

나의 목적은 남을 배려하며,남을 대접하고,모든일에 최선을 다하며,순간적을 피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면 안된다는 것등을 알아두며 고쳐볼려고 노력할것이다.

친구야 우리 친하게 지내자!! 또 방학도 잘 보내구.. 항상 건강조심하구 행복한 생활들 보내길.. 바랄께^0^ 친구야 사랑한다~♡ 우리 우정 영원히~☆잊지 말자!!

언니야! 우리 친하게 지내자 난 언니가 너무 좋아!! 언니 항상 행복하고 좋은 하루 보내며
힘내고,화이팅!! 언니! 우리 친하게 지내자!! 언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