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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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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우 작성일06-06-05 00:10 조회1,354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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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여기에 올리는거 진짜 얼마만인지 모르겠어요.

그냥 여기 보니까 그래도 사람들이 양심??은 있어가지고 글을 좀 올리네요..

그 글들 보니까 저도 갑자기 올리고 싶어지는..ㅎㅎ-_=\'\'

지금은 강지혜 선생님께서 저희 집에 머무신답니다.

막 지금은 한국 과 가나가 전반전을 마치고 잠시 쉬고 있는 중입니다.

그 동안에 맛있는 피자 몇 조각도..


여기 중국에 있는 동안 중국말보다도 영어가 더 늘은 것 같아서 요즘 고민입니다.하하..

중국 왔는데 영어가 더 늘다니 참 아이러닉하네요..

그보다도 저희가 여기에 있는 동안에 많은 사람들이 저희 교회를 떠나고 말았다는 사실에

참 제 가슴이 아픕니다.

그래도 가끔씩 부르스 선생님께서 친절하시게도 저에게 애들이 매 주마다 부르스 선생님

께 쓰는 편지 내용을 보면서 정말 잘 지내고 있구나 라고 생각 되어서 그나마 안심이 됩니

다.(그런데 제가 알기로 그 영어 편지 신문에 제 껏도 올라가 있던데 무슨 영문인지..-_-;;)

아무튼 그냥 오늘은 아무렇게나 적습니다. 음하하 저도 이제 이 게시판에 하나라도 비중을 차지했군요...ㅡ_ㅡ;;;??


Small talking is very good for sometimes. isn\'t it??

댓글목록

장영미님의 댓글

장영미 작성일

성우 잘 지내나보구나~~소식 자주 남기고 그려렴. 보고싶다.

나라。님의 댓글

나라。 작성일

중국어가 아닌 영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