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에 숙제올리러왔다가
언제나 활동이 뜸한 ㅠㅠ 게시판을보며
한숨만 지어내고 있었어요.
그런데 생각나는 것이 있어서
온 멋쟁이에게 알려주고 싶기도하고.. 해서!!
오랫만에 끄적여봐요 >_ < 키키
1.2.3학년은 알다시피!
어제 합창수업때 이근자 사모님으로 부터
우리의 삶이나 신앙고백을 담은
또는 아름답고 멋쟁이 다운글을(시도 괜찮고!)
작사로 받으신다고 하셨죠.!!
언제나 기대 찬양을 부르면서...
남의집 샛방살이하는거나 다름없으니.......
멋진 멋쟁이학교만의 교가를 6.7학년언니오빠들이
졸업하기 이전에 만들고싶으시다고.......

멋쟁이에는 글잘쓰는 사람 정말 많습니다!
시도 잘쓰고, 수필도 잘쓰고, 소설도 잘쓰고, 기사도 잘쓰고
그 어떤 멋쟁이라도
노래로 길이남을 아름다운 글을
한번씩 써보는 것은 어떨까요!
^ㅡ^ 기간은 6월 첫째주까지라시던데!!
이렇게 글로써서 알릴정도로 공식적인 것은 아닌 것 같은데
그냥 혹시 우리학교만의 교가를 원했던
독일로 떠난 성민이오빠라던지 ㅠㅠ
그 어떤 멋쟁이가 이글을 읽고~~
작사를 쓸지 누가 압니까!!!!!!!!
히히
모두 한번씩 생각해보세요!!
안뇽히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