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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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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월영 작성일06-05-19 23:57 조회1,128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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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멋쟁이들이더군.
잠깐동안 출현이 몇시간동안 장사한 나보다 훨씬 수입이 좋으니.
누구에게 전해 들었는데 어떤 성님은 수업 단축하고 동생들 돕고 싶어했다면서..
역시 우리 꾸러기, 어린이들은 멋진 성님들을 두었군
허~참 이상하네..
빈말이 아니라 무엇을해도 멋있게 보이니 정말 내가 약간 중증인가?

이번 바자회때 모은 전액은 어려운 곳에서 선교활동을 하고 계신 분들께 전액을
보내드릴 계획이다.
총액이 자그만치 989.400원이고 의논해서 빠른 시일안에 세학교 이름으로 보낼꺼다.
우리 큰 성님들 수고 많이 했고 음식으로 물질로 도움을 주신 분들께 어머님들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댓글목록

ㅇl여빈님의 댓글

ㅇl여빈 작성일

멋쟁이들도 정말정말 즐거워했던 것 같아요! 히히 팥빙수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ㅠㅠ 우리의 탁월한 장사실력으로 ㅋㅋ 즐거운바자회였습니다^ㅡ^

다정♡님의 댓글

다정♡ 작성일

나도~~~~바자회참여하고싶다 ㅋ

정재훈님의 댓글

정재훈 작성일

너무 재미있었겠네요..

나라。님의 댓글

나라。 작성일

저도요? 저도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