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rw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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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승훈 작성일06-12-01 00:03 조회1,35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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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rwanda
Oh seung hoon
처음에는 이 영화를 보고 있을 때에는 시대적 배경을 잘 모르는 상황에서 봐서 그냥 잔인하다. 라는 느낌만 들었다.
이 영화를 보면서 내가 지구에 있는 여러 나라들 중에 한국에 태어난 것과 시대에 잘 맞게 태어 난 것에 대해서 너무나 나는 축복받은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 영화속에서는 같은 나라인 것에도 불구하고 종족이 틀리다는 이유만으로 르완다라는 나라가 처참하고 인간의 대한 생명이 귀중하다는 것을 산산이 무너지는 상황적 배경들을 보면서 너무나 인간의 나약함과 욕망이라는 것들이 크게 사람들에게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주님이 우리를 보실 때에 작은 존재들이라는 것을 알았다.
영화의 줄거리는 이러하다. 르완다라는 자그마한 나라 속에서 같은 종족차별 이유만을 가지고 전쟁을 하는 배경 속에서 시작된다.
르완다라는 나라에 유명한 호텔 지배인인 폴이라는 사람이 호텔 매니저로 일을 하다가 전쟁이 시작되면서, 폴의 주변에 있는 후투족인 친구들을 하나 둘 씩 죽어가고 끝내 투치족과 후투족을 포함하여 사망자들이 50만 명에 이른다. 그러면서 부상자들이 속출하면서 UN군인들이 있는 호텔로 들어가게 되며 영화의 스토리를 고조되게 만든다. 그러나 호텔은 잠시적인 안식처 이었을 뿐 UN군인들은 고향들로 떠나게 된다. 그러면서 호텔의 주인이었던 사람은 폴에게 직분인 주인이라는 직분을 건네주고 떠나간다. 그러면서 폴은 주인이라는 그 임무를 가지고 그 호텔의 있는 사람들을 살리려는 모습들을 보면서 너무나 본 받을 것들이 많이 있는 인물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러면서 다시 전쟁 상황이 다시 역전 되며 전쟁에 대한 참혹한 배경들을 벗으면서 평화적인 배경을 나타낸다. 그러나 아직까지 현재에도 전쟁의 대한 충격에 벗어날 수 없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이 영화를 보고서 눈에 눈물이 글썽거렸다. 인간의 작은 존재라지만 서로 다투며 서로 죽이는 모습들인 현재 사회모습들을 보면서 인간의 나약함이라는 것은 어디까지 인가를 다시 한번 생각 할 수 있었다.
이 영화를 보고 느낀 것은 현재 삶에 불평하지 말고 감사 할 줄 아는 자가 되고 주변의 있는 어렵고 힘든 상황속에 처해있는 사람들을 보고만 있는 것이 아닌 손수 그 사람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누어 줄 수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겠다.
Oh seung hoon
처음에는 이 영화를 보고 있을 때에는 시대적 배경을 잘 모르는 상황에서 봐서 그냥 잔인하다. 라는 느낌만 들었다.
이 영화를 보면서 내가 지구에 있는 여러 나라들 중에 한국에 태어난 것과 시대에 잘 맞게 태어 난 것에 대해서 너무나 나는 축복받은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 영화속에서는 같은 나라인 것에도 불구하고 종족이 틀리다는 이유만으로 르완다라는 나라가 처참하고 인간의 대한 생명이 귀중하다는 것을 산산이 무너지는 상황적 배경들을 보면서 너무나 인간의 나약함과 욕망이라는 것들이 크게 사람들에게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주님이 우리를 보실 때에 작은 존재들이라는 것을 알았다.
영화의 줄거리는 이러하다. 르완다라는 자그마한 나라 속에서 같은 종족차별 이유만을 가지고 전쟁을 하는 배경 속에서 시작된다.
르완다라는 나라에 유명한 호텔 지배인인 폴이라는 사람이 호텔 매니저로 일을 하다가 전쟁이 시작되면서, 폴의 주변에 있는 후투족인 친구들을 하나 둘 씩 죽어가고 끝내 투치족과 후투족을 포함하여 사망자들이 50만 명에 이른다. 그러면서 부상자들이 속출하면서 UN군인들이 있는 호텔로 들어가게 되며 영화의 스토리를 고조되게 만든다. 그러나 호텔은 잠시적인 안식처 이었을 뿐 UN군인들은 고향들로 떠나게 된다. 그러면서 호텔의 주인이었던 사람은 폴에게 직분인 주인이라는 직분을 건네주고 떠나간다. 그러면서 폴은 주인이라는 그 임무를 가지고 그 호텔의 있는 사람들을 살리려는 모습들을 보면서 너무나 본 받을 것들이 많이 있는 인물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러면서 다시 전쟁 상황이 다시 역전 되며 전쟁에 대한 참혹한 배경들을 벗으면서 평화적인 배경을 나타낸다. 그러나 아직까지 현재에도 전쟁의 대한 충격에 벗어날 수 없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이 영화를 보고서 눈에 눈물이 글썽거렸다. 인간의 작은 존재라지만 서로 다투며 서로 죽이는 모습들인 현재 사회모습들을 보면서 인간의 나약함이라는 것은 어디까지 인가를 다시 한번 생각 할 수 있었다.
이 영화를 보고 느낀 것은 현재 삶에 불평하지 말고 감사 할 줄 아는 자가 되고 주변의 있는 어렵고 힘든 상황속에 처해있는 사람들을 보고만 있는 것이 아닌 손수 그 사람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누어 줄 수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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