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르완다를 읽고 나서.-이용훈-

이 영화는 르완다에서 후투족과 투치족의 전투(?)속에 있었던 실화라고 한다. 여기서의 주인공 폴은 밀 콜린스 호텔의 지배인이다. 그리고 그는 후투족이다. 시간이 지나며 후투족이 우세해 지며 폴은 가족과 이웃인 투치족을 호텔 안에서 지켜주며 많은 일들이 생긴다. 하지만 끝에 그는 자신의 가족과 이웃인 투치족을 구하여 준다.
이 영화를 보며 나도 남을 도울수 있는 사람인가? 라고 생각해 봤다. 주인공인 폴은 자신은 살수 있지만 이웃과 가족을 끝까지 지키며 결국 모두 행복해 살아 남았다. 자산의 목숨도 아깝지 않게 생각하던 폴. 그처럼 나도 남을 위할수 있는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