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007년 입학식을 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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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증명하는 삶을 살라 작성일07-03-05 00:33 조회1,4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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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너무 보고 싶단다. 특히 새로 들어온 학생들이 굉장히 궁금하고
오늘 인터넷으로 얼굴들을 봤는데 다 특색있고 재미있을 것 같더라구.
어떻게 이렇게 다른 사람들이 또 같은 경험을 하면서 서로 화합하고 조화를 이루어 갈지
벌써 궁금해지는구나.
오늘 4학년들은 황관교회에 갔단다. 거기서 이라임 전도사님이란 분을 만났는데 앞서 있었던 선배들의 이야기를 참 좋게 평가를 하시더라구...
목사님도 마찬가지고 황관교회의 청소년부를 거의 처음으로 세우게 된 계기가 지난해에 있었던 14명의 멋쟁이들 덕분이라고 하더라.
그런 이야기를 들으니 선생님의 마음이 왠지 기분이 좋고 뿌듯하더라고
올해는 인원이 적어서 그런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이 안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면 좋겟다는 생각이 들더라.
멋쟁이들아 너희 선배들이 여러 곳에서 좋은 영향을 끼치고 또 중요한 일들의 처음 시작점이 되는 것을 이제는 눈으로 보게 되는구나. 새로 입학한 그리고 또 지금 재학중인 멋쟁이들도 더욱 좋은 사람이 되기를 기도한다. 그리고 많이 많이 성장하여서 서로에게 도전이 되고 다 같이 황소걸음으로 걸어가는 멋쟁이가 되길 기도한다.
다들 너무 보고 싶고... 금방 손에 잡힐 듯한 거리에 있으면서도 또 타국에서 이렇게 글을 쓰니 감회가 새롭구나.
5,6학년들 하고는 1년이 넘게 떨어져서 너무 아쉬운 감이 있다.
담에 선생님 돌아가면 같이 이야기 많이 하자.
모두들 사랑한다.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이번 입학여행및 개강여행 재밌게 지내다 오거라. ㅋㅋ
오늘 인터넷으로 얼굴들을 봤는데 다 특색있고 재미있을 것 같더라구.
어떻게 이렇게 다른 사람들이 또 같은 경험을 하면서 서로 화합하고 조화를 이루어 갈지
벌써 궁금해지는구나.
오늘 4학년들은 황관교회에 갔단다. 거기서 이라임 전도사님이란 분을 만났는데 앞서 있었던 선배들의 이야기를 참 좋게 평가를 하시더라구...
목사님도 마찬가지고 황관교회의 청소년부를 거의 처음으로 세우게 된 계기가 지난해에 있었던 14명의 멋쟁이들 덕분이라고 하더라.
그런 이야기를 들으니 선생님의 마음이 왠지 기분이 좋고 뿌듯하더라고
올해는 인원이 적어서 그런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이 안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면 좋겟다는 생각이 들더라.
멋쟁이들아 너희 선배들이 여러 곳에서 좋은 영향을 끼치고 또 중요한 일들의 처음 시작점이 되는 것을 이제는 눈으로 보게 되는구나. 새로 입학한 그리고 또 지금 재학중인 멋쟁이들도 더욱 좋은 사람이 되기를 기도한다. 그리고 많이 많이 성장하여서 서로에게 도전이 되고 다 같이 황소걸음으로 걸어가는 멋쟁이가 되길 기도한다.
다들 너무 보고 싶고... 금방 손에 잡힐 듯한 거리에 있으면서도 또 타국에서 이렇게 글을 쓰니 감회가 새롭구나.
5,6학년들 하고는 1년이 넘게 떨어져서 너무 아쉬운 감이 있다.
담에 선생님 돌아가면 같이 이야기 많이 하자.
모두들 사랑한다.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이번 입학여행및 개강여행 재밌게 지내다 오거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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