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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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수라 작성일07-04-09 23:14 조회1,22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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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처음봤다.
참, 많은 걸 느꼈다.
처음에 나쁜 사람들이 원주민들을 그물로 잡아다가
노예로 팔아먹는 걸 보고는 정말 충격받았다.
똑같은 사람이였는데... 모두들 자기만 잘난줄아나봐...
자기가 원주민이면 어쩔라구!
분명 똑같은 사람인데.....................
동물잡듯이 잡아가는 걸 보고 엄청 놀랐다.
사람이 사람을 도망다닌다는 것. 도망가기위해 3째도 죽여야만하고.
사람이라면... 모두들 존중받아야하고 자유를 누릴 권리도 있는건데...
내가 함부로 대하는 사람이 다른사람에겐 무지막지하게 소중한 사람이란 걸 알아야한다.
영화를 보고난 후,.
싸울꺼냐. 끝까지 지킬꺼냐...
난 싸울꺼라고 했다. 너무 억울하니까...
하지만, 정말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그렇게 해서는 안되는 것 같다.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죽이고, 싸우는 것 보다는...
하나님께 맡기고, 예배드리며 그리스도인은 확실히 다르다. 라는 걸 보여줘야 하는 것 같다. 영화에서도 같이 맞서서 싸우는 원주민들은 무참히 죽였지만.
예배드리는 원주민들은 죽이고 싶지 않다고했다.
역시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사랑으로 대할 때 그 나쁜 사람들도 마음에 찔림을 받고,
변할 수도 있는 것 같다...
참, 많은 걸 느꼈다.
처음에 나쁜 사람들이 원주민들을 그물로 잡아다가
노예로 팔아먹는 걸 보고는 정말 충격받았다.
똑같은 사람이였는데... 모두들 자기만 잘난줄아나봐...
자기가 원주민이면 어쩔라구!
분명 똑같은 사람인데.....................
동물잡듯이 잡아가는 걸 보고 엄청 놀랐다.
사람이 사람을 도망다닌다는 것. 도망가기위해 3째도 죽여야만하고.
사람이라면... 모두들 존중받아야하고 자유를 누릴 권리도 있는건데...
내가 함부로 대하는 사람이 다른사람에겐 무지막지하게 소중한 사람이란 걸 알아야한다.
영화를 보고난 후,.
싸울꺼냐. 끝까지 지킬꺼냐...
난 싸울꺼라고 했다. 너무 억울하니까...
하지만, 정말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그렇게 해서는 안되는 것 같다.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죽이고, 싸우는 것 보다는...
하나님께 맡기고, 예배드리며 그리스도인은 확실히 다르다. 라는 걸 보여줘야 하는 것 같다. 영화에서도 같이 맞서서 싸우는 원주민들은 무참히 죽였지만.
예배드리는 원주민들은 죽이고 싶지 않다고했다.
역시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사랑으로 대할 때 그 나쁜 사람들도 마음에 찔림을 받고,
변할 수도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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