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을 보고..

나는 미션이란 이야기를 들었을 때 기독교 이야기와 달리
어느 비밀을 푸는 추리이야기인줄 알았다.
하지만 이야기를 시작할 때 한 선교사가 십자가에 매달려
개울을 둥둥 떠다니고 있었다.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 된다.
그 곳에 사는 과라니 부족에 복음을 선포하려고 하다가 죽임을 당했다.
그런데 한 선교사가가 그곳에 가 음악으로 복음을 전하게 된다.
그 때 노예 상인인 사람은 그곳에 그 곳 과라니 부족을 노예로 삼아 잡아갔다. 이후에 자신의 좋아하는 여자가 자신의 동생을 좋아했다는 이유로 동생을 죽이게 된다. 그 죄를 자신은 회계하기위해 선교사님을 만나는데 그는 노예상인인 사람에게 무거운 짐을 끌고 올라가게해 과라니 부족에게 용서를 받았다.
그는 그곳에서 그곳 선교사가 되었다.
스페인은 그 노예들은 인간취급하는 것을 못마땅이 여겨
그 과라니 부족을 죽이게 되는데 선교사님들은 끝까지 싸우게 된다.
이렇게 과라니의 부족은 사라남은 사람이 없다.
나는 그 때 이런 말씀이 생각 났다.
\"살고자 하는 사람은 죽을 것이요 , 죽고자 하는 사람은 살것이다 .\"

끝까지 주님을 자신의 영원한 구주로 받들고 있는 과라니 부족이
나는 그 신앙심을 본받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