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쟁이 학교-우린 멋쟁이 뭐든지 자신있어요!
멋쟁이학교 멋쟁이생활 멋쟁이가족 멋쟁이앨범 멋쟁이게시판 자료실
멋쟁이 학교-자유게시판

미션.. 그 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계』 작성일07-04-09 00:12 조회1,290회 댓글0건

본문

이 영화는 재미없다고들해서 별 기대는 안했지만,그래도 약간의 기대는 했었다.
근데 재미가 없다고 한사람들이 이해가 가지 않았다.
나는 정말 이 영화가 감동적이었고,나중에 또 보고싶을정도로 재미있었다.
이 영화중에 인디언들이 하나님을 믿게될줄은 몰랐다.
보면 볼수록 이 내용에 쏙 빠져들었다.
나에게는 이 기독교에 관한 영화는 처음이어서 빠져든것 같다.
왠지 또 보고싶었다.(미션말고 다른 영화)
그리고 내가 가장 크게 느꼈던것은......
인디언이든 원시인이든 하나님을 믿는 마음은 똑같고 사람의 마음이 인생을 바꾼다!!!
이 이야기 중에 전쟁이 있었을때,신부님처럼 조용하게 예배들이면서 죽을것인가 아니면 로드리고처럼 싸우다가 죽을까???
나의 대답은 신부님처럼 조용히 죽을 것이다.
싸우는것이 싫기 떄문이다.
난 이 이야기가 너무 새로웠고 좋았다.
나는 많은 사람 들을 전도해서 하나님을 기쁘게 만들것이다.
앞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게됬으면 좋겠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